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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예전에도 지금도 영원히 당신을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09-05-23
다시는 볼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아들 딸들은 길을 잃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9-05-23
어떻게 아버지를 버릴수가 있습니까.. 아버지의 결백은 우리 아들 딸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훌륭하신 유시민 전의원님을 알게 해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사랑합니다		 09-05-23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부디 좋은곳에 가셨기를 빕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희자		 09-05-23
에서 고통받으실때 그분을 위해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었던 저를 탓해 봅니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않는 오늘...
똘맘		 09-05-23
치욕스런 검찰출두때 당신의 처지보다 그런 당신을 보며 안타까워했을 국민을 먼저 생각했던 그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합니다 기득권,조중동에 타협하지 않은죄로 온갖 고난과 역경속
똘맘		 09-05-23
노통 서거 소식에 눈물 짓다가 유시민 전장관님 오열하는 사진 보고 이곳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참 무겁네요. 소주 한잔 하고픈 날..
Ame		 09-05-23
값진 삶...헛되지 않았습니다...
MR.Smile		 09-05-23
죽었으나 영원한 삶을 택하신 노무현대통령님~~~~!! 영원히 존경합니다.
교사		 09-05-23
한때나의꿈이였던..그분에소신있는말들..그래서 더더욱 믿어지지않는 사실이 마음아프게합니다
꿈같은사실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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