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스나이퍼님의 댓글에 일부분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군요.
앨런쇼어 | 2009-05-12 19:23:54 | 조회 481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4148     


트위터 페이스북
원문 주소는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06812 의 댓글입니다.

댓글에서 보면 아래 부분을 비판한 댓글이 있는데,

제가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래 세 가지 점에서는 어떤 시민광장 구성원들도 동의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작년에는 소통이 그렇게 부족하다면서 울부짖으시던 현 집행부 구성원들 및 지지자들이 올해는 일반 회원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지 않고 설사 나선다 하더라도 그릇된 방법으로 하고 있다는 것.

2. 역시 현 집행부 구성원들 및 지지자들이 작년에 휘둘렀던 잣대를 올해부터는 그 잣대가 너무 가혹하지 않느냐며 변명을 한다는 점.

3, 현 집행부 구성원들 및 지지자들의 '역시사지' 정신의 부족.'

링크 들어가셔서 직접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P.S 본래 댓글 부분 전체를 퍼서 썼었는데, 김반장님의 제안이 있어서 댓글 퍼온 것은 삭제하고 링크로만 대체 합니다.



     

   

현 집행부, 역지사지 부족, 잣대의 이중화, 소통 부족, 뼈아픈 지적
덧글쓰기 | 전체글 9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부세쳐  

앨런쇼어님? 		09-05-12

새벽강  

무슨 댓글이 이렇담?

암튼..........

앨런쇼어 덕분에
나도 반미로 돌아섰다... 		09-05-12

김반장  

이러는거 스나이퍼님이 보면 되게 싫어할거같은데...

뭐 스나이퍼님 쬐끔 아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는겁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제 글은 이런 식으로 퍼지 마세요. 		09-05-12

앨런쇼어  

그러면 글 링크만 남기고 글 퍼온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스나이퍼님한테는 실수 였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S 김반장님 글에 관한 부분도 고려하겠습니다. 		09-05-12

?  

당신이 소통을 이야기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통....소통.... 그노무 소통....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당신이 소통이란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이나 되남?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것도 유분수지...ㅋㅋㅋㅋㅋㅋ 		09-05-12

앨런쇼어  

근데 거지님은 또 왜 건드리는 거냐?

그리고 속담 운운하려면 어줍잖은 분홍닉으로 로그인이나 좀 하고 운운하시지?

하긴 분홍닉으로도 수난을 당하고 있던데 로그인 해서 똑같은 속담 늘어놓아 봤자 그 수난은 반복될 뿐이지. 		09-05-12

?  

분홍닉으로 수난?ㅋㅋㅋㅋㅋ

확실히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아예 감도 못잡고 있네ㅋㅋㅋㅋ

마음 푹 놔도 되겠구나

다른 검정닉은 안 궁금해 하면서 왜 나는 궁금해 하는거지?
그냥 많은 검정눈팅중에 하나로만 봐주면 안될까?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다 		09-05-12

앨런쇼어  

하긴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말로서 회피 하고 싶겠지?

그리고 니가 검정닉으로 하는 말이라고는 나의 발언에 대한 부정 밖엔 없을테니까 ^^ 마음 푹 놔도 되겠구나 라는 자기 위안 밖에는 없겠지. 그것도 거짓된 위안.

근데 어떻하나?

너의 쇼 정말 볼만하던데^^
현재시점의 쇼와 동시에 과거시점의 쇼도 동시에 생각해봐라.
정말 재미있더구나.

그리고 쇼 감상은 다 숨겨놓고 하나씩 나 혼자 까먹으면서 보는게 재미있더구나. 괜히 스포일러 흘리면 재미가 없어요^^

거지님의 글에 괜히 들러붙어서 혀나 차고 하품이나 쳐 하지 말고 로그인해서 글 쓰던지 해라. 		09-05-12

스나이퍼  

다 좋은데요...앨런쇼어님이 게시판을 도배를 하든...막장을 가든 알 바 아니지만.....글 제목에 제 닉네임 거론 안했으면 합니다...솔직히 편먹기 놀이에 질린 사람이기도 하고....혹시라도 편을 먹는다해도 저는 님이랑 같은 편 먹기 싫어요....... 		09-05-12

앨런쇼어  

편을 가르려는 목적이 아닌 합리적인 지적인 것 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9-05-12

?  

아~~ 챙피해... 같은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착각수준이 아니네..
오히려 너를 싫어하네?

너한테 욕하면 메달달던데 메달 달기 참 쉽죠잉?

난 이번달에 분홍닉으로 달랑 댓글 한개 달았던데<----- 한개단사람 잘 찾아보삼ㅋㅋㅋㅋ
분홍닉으로 내가 뭘 했다는건지 모르겠네
나를 누구로 생각하는지 내가 더 궁금하다

숨바꼭질 하는거 같네

너가 자꾸 나를 궁금해하니까 내가 스토커 같잖아잉^^ 		09-05-12

앨런쇼어  

니가 검정닉 상태에서 이런저런 변명해봤자 소용없어.

오히려 니가 이따위 변명을 하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더욱 재미가 있지^^

그리고 니가 내뱉는 말중의 진짜, 가짜 여부도 내가 까면 재미가 없지. 스포일러가 될 테니깐. ^^ 		09-05-12

?  

아니 사람말을 왜 이렇게 못믿지?
나는 여태 너한테 뻥친적 하나도 없는데?

맞추라고 힌트를 줘도 믿지를 않으니 원...

그럼 우리 탈퇴를 걸고 내기할까?

안다? 모른다?

그냥 한방에 끝내자 		09-05-12

앨런쇼어  

푸하하하.

너 오늘 정말 웃기는 구나? ^^

너 따위 분홍닉 숨기고 난리부리는 비겁자한테 무슨 내기를 거나?

시민광장이 장난이니?

너야말로 그냥 내기 운운할 거 없이 정체를 드러내라.

하긴 너 따위 비겁자가 드러내든 말든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하니까^^ 		09-05-12

?  

니가 내 정체를 까보라니까?

왜 자꾸 나보고 까라고 하냐?

모르면 모른다고 부탁을 하던가? 		09-05-12

앨런쇼어  

하하하. 이젠 몸이 달아오르나 보지? ^^

어떻하나?

난 관심 하나도 없는데.

이미 지적 호기심이 충족 되었기 때문에 니가 발광을 해봤자 구미가 돋지 않거든.

다만 니가 검정닉으로 떠들때 마다 웃으면서 봐주면 그만이야. 그게 재미있거든.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을 실제로 보는 듯 하다고나 할까~

P.S 니가 찌질거리는 대상이 거지님으로 바뀌었나 본데 시민광장 구성원분들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최소한 검정닉의 탈을 쓴 너따위가 하품난다, 쯔쯔 지겹다는 등의 막말로 골려먹을 사람은 아니거든. 좀 예의를 차리고 살아. 그게 분간 안간다면 분홍닉으로 놀아. 책임질줄도 모르는 비겁자야. 		09-05-12

?  

니 입에서 예의라는 단어가 나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폭소구나
다른논리로는 뭐라고 하든 괜찮은데

너는 예의랑 소통은 빼자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

너는 예의를 그렇게 좋아해서
중앙게시판에서 제일 어린데도 그렇게 막말하고 다니냐?

딱 봐도 너때문에 열받은사람들 너보다 어린사람 아무도 없다 		09-05-12

앨런쇼어  

검정닉 비겁자 주제에 나이랑 예의 운운하는 거냐?

오히려 비겁자 주제에 나이랑 예의 따지는 것 자체가 지나가는 분견이 웃을 상황이라는 거 모르나?

그게 꼬우면 분홍닉 공개해서 나이 까던가. ^^

물론 까봤자 내 지적 호기심 충족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최소한 나이랑 예의 운운하는 너의 논리증명에는 좁쌀만큼은 도움이 되지 않겠어?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간만에 왔는데 이사람 아직도 삽질중이시네. 현 시점에서 시민광장 회원들이 오프라인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1위를 뽑는다면 당신이 압도적이라는데 100원 건다. ㅋㅋㅋ 		09-05-12

앨런쇼어  

지난번에 기사 전문을 퍼온것이 아닌 기사 단신을 퍼왔다고 발광하시던 추억이 기억에 선하군요. 아주 특이한 취향을 가지셨습니다 그려.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ㅋㅋ 기사로 낚시질하다 혼난 기억이 나는거겠지. 이제 댓글 안단다고 하지 않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살짝 약오르나봐.......요? 		09-05-12

앨런쇼어  

약이 오르다니요?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라 다시 써본겁니다.

그리고 댓글을 안달다니... 스스로 자제하겠다는 표현을 썼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완전한 금지의 의미는 아니고 게다가 나 자신한테 스스로 권고하는 의미지요. 물론 그 권고는 권고일 뿐이니 제가 댓글 다는것은 뭐 제 마음이지요.

오히려 단신으로 퍼왔을 땐 낚시질이라 하고 똑같은 기사를 몇 시간도 안되서 정식 신문기사로 퍼오니깐 잘 퍼왔다고 하는 님의 지나친 언론사 의존적 태도야 말로 정말 연구대상일 듯 하군요.

출처로 따지자면 단신기사는 연합뉴스 발이고 정식 신문기사는 헤럴드뭐시기 신문이라 단신기사가 오히려 신뢰성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기사낚시질 논쟁 더이상 댓글 안달겠다고 하며 당신이 끝내지 않았나? 한마디로 깨갱하고 이제와서 이렇게 자꾸 곱씹는거 보면 그때의 논리적 패배감이 밀려오는가 보군?
근데 말이지 그날일 곱씹고 싶으면 그글 찾아서 댓글 다세요. 내용도 앞뒤도 없는 이런 댓글은 아무리봐도 쌩뚱 맞자나?(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상대하기도 귀찮다 ㅋ)
그리고 언론사 의존적 태도야 언론사들꺼 펌질을 밥먹듯이 해대는 당신이 그런말할 자격이 있을까? ㅎㅎㅎ
댓글 안달겠다고 말한게 완전한 금지의 의미는 아니라니 머 함 봐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구차하다 정말... ㅋ 		09-05-12

앨런쇼어  

그런 더이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것 자체가 정말 보기드문 현상인데요.
내가 댓글 안달겠다고 했다가 다시 달 수도 있는거지요. 무슨 그 사항가지고 공증받을 일 있습니까?
그런 엉뚱 소리 하시던 분이 자꾸 남의 댓글에 일희일비하는게 오히려 웃긴거 같아 댓글 달아드린 겁니다.
오히려 님이 억한 심정? 이 있으니까 분홍닉으로 거의 글 안쓰시던 분이 갑자기 등장하셔서 댓글 쓰지잖습니까?
그리고 펌질을 밥먹듯이 비난한다는 가정이라면 저를 비판할 시간에 다른 사람이나 비판하시는게 시간낭비덜할걸요? 저는 글 자체를 많이 쓰진 않으니까요.
오늘따라 정말 웃긴 꼴 많이 봅니다.

P.S 제가 쓴 규약개정안 글에도 부적절한 댓글을 다셨던데요. 규약개정안이 마음에 안든다면 제가 제시한 대안이 마음에 안든다면 그냥 글을 따로 쓰시죠? 척결대상 운운하지 마시고요. ^^ 		09-05-12

?  

나 누군지 안다며?
그냥 니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잖아
왜 자꾸 까라고 하냐?
니가 안다니까 내가 누군지 알려줄 필요도 없겠네ㅋㅋㅋㅋ

자꾸 뭘 그렇게 알려고 그러냐?

궁금해? 알려줘? 		09-05-12

앨런쇼어  

오늘 너 하는 꼬라지 정말 웃겨죽겠다.^^

그냥 니 말대로 대~폭소~로 구나~~~~ 		09-05-12

?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올린글 오늘 독방으로 두개나 직행하는구나

찬성1개에 반대가 9개니..

찬성은 니가 스스로 눌렀구나ㅋㅋㅋ

앞으로 니글은 무조건 독방가겠구나..

여기 한번 찍히면 닉넴만 보고 독방보내버리는 곳이걸랑ㅋㅋㅋ
넌 찍혔나보구나 		09-05-12

앨런쇼어  

분홍닉가지고 있으면서 검정닉으로 발악하는 비겁자인 너가 남 걱정할 건덕지는 없지.
그나마 나는 분홍닉으로 책임이라도 지지만, 너는 책임도 안지는 기사로 따지면 단신거리 조차도 안되는 찌질이니까. 		09-05-12

?  

나는 본글 올린적 한번도 없는데?

그리고 책임질 글 쓴적도 없고.. 의견같은거 내지도 않았어

그냥 너랑 노는거 말고는 하는거 없는데? 		09-05-12

앨런쇼어  

? 야.

너는 내 손 안에 든 쥐란다.^^

니가 나한테 입을 놀리는 그런 의도 만큼은 나도 다~ 파악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내가 너 한테 충고 해주는게 무슨 의도인지는 너도 파악하고 있을텐데?

손안에 든 쥐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항복 밖에 없단다.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아씨~ 잘 가지고 놀고 있는데 누가 독방 보내셨어요. ㅠ.ㅠ 다시 빼주세용.~ 		09-05-12

앨런쇼어  

이제 그만~ 하시죠? ^^

정말 웃겨서 배가 다 뒤집혀집니다 그려.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당신 가지고 노는게 잼있어서 그만 못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번부터 자꾸 안되면 그만하래... ㅋㅋㅋ 		09-05-12

?  

정희유님 오늘은 이제그만ㅋㅋㅋ

여기 더 긁으면 신고하거든요.

저도 한번 신고당했어요.

저는 그만 퇴청합니다.

두분이서 재밌게 놀다 들어가세요 		09-05-12

앨런쇼어  

왜? 갑자기 쪼셨을까? ^^ 		09-05-12

?  

응 그래... 쫄았다고 치자..

오늘은 니가 이겼다.. 그럼 안뇽 		09-05-12

앨런쇼어  

오... 갑자기 말투가 달라졌는데?

무슨 일 생겼냐?

갑자기 너의 안위가 걱정되는디... ^^ 		09-05-12

앨런쇼어  

아직 국어공부에 익숙치 않으신가 보군요. ^^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에이 앨런쇼어님은 비무장지대에서 가지고 놀면 재미없는데.. 글좀 잘쓰시지 그랬어요? 사람들이 반대 너무 누른다... ㅎㅎㅎㅎ 		09-05-12

앨런쇼어  

아직도 국어공부 제대로 안하셨나 보네요? ^^

뭔가 말투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저를 가지고 논다고 착각하실 시간에 규약개정안에 대한 글이나 제대로 올리시지요?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국어라면 당신보단 내가 좀 나을텐데요?? ㅋㅋㅋ 말투야 언제든 변하는거지요. 수틀리면 반말할 수도 있고.. 뭐 장난감 가지고 놀때 규칙정해놓고 하진 않자나요? ^^ 		09-05-12

앨런쇼어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왜 웃을까요?

하긴 장난감 눈에는 모든게 장난감으로만 보이겠지요. ^^

P.S 듣자하니 오프도 거의 나온적이 없으시다면서요? 님이 그렇게 발악하는 저는 오프도 잘 나가고 합니다만... ^^ 이렇게 분탕질 치실 용기 1%만 발휘해서 오프에 나오시지요? 다른 분들도 님의 실제모습을 보고 싶어하더이다.

P.S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면 배부르고 질리는 법. ^^ 그런데 댁은 그다지 맛있는 음식도 아니지요. 하도 오버하셔서 맛을 상실한게 바로 님이거든요.^^ 혼자 비무장지대에서 잘 찌질대든 말든 상관안하니깐 먼저 갈께요. 푸하하하. 		09-05-12

정치판희망유시민  

왜웃긴요? 불안해서 웃지요. 당신은 지금 처해진 상황이 이해안되 웃음밖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나쁜 머리를 탓하세요. ^^)
나는 그저 내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지적하는 이 상황... ㅋㅋㅋ 웃기긴하죠..?

그리고 내가 오프 안나왔다는거 누구한테 들으셨음?? 이제 살살 거짓말 까지 하네.. ㅋㅋ 당신이 그냥 그렇게 혼자 생각한다고 했음 솔직했을걸 어쩌나??

진보하려면 먼저 솔직해져야지요. 안그래요? 하하하~~

듣자하니가 머야~~ 듣자하니가... 듣지도 않아놓구.. ^^ 		09-05-13

앨런쇼어  

푸하하하. 아직도 국어공부가 덜 되셨나보군요. '거의'라는 단어는 눈에 안들어오시나 보군요.

뭐 수백번있는 오프에 한 번 나왔다고 나는 오프에 나왔네~ 라고 말한다면야 뭐 내가 말한게 댁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어떻하지요? 거의 댁을 본적이 없다는데 말이지요.

뭐 당신이 온라인상으로 떠든 연혁이야 보자면 열린우리당 당게있을때도 떠들었다고 하던데 오래전 부터 계셨던 분들도 댁을 못봤다는데 어떻하나요?

뭐 당신 혼자서 난 오프 죽돌이네 라고 착각을 하면 모를까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못봤다는데 누굴 탓합니까? 사회상규상 객관적인 기준을 충족못한 당신을 탓해야지^^

그리고 내가 처해진 상황에 어이가 없어한다는 님만의 상상질은 뭐 쓰잘때기 없겠군요. 내가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항이니까^^ 뭐 나의 뻘글에 무지 신경쓸 것이다라고 착각하면서 무슨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최소한 댁처럼 그런거 따지면서 열린우리당 때 부터 숨어지내는 짓거리는 하지 않거든요.

나의 있지도 않은 소심함을 지적하기도 전에 열린우리당 시점 부터 쭉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댁의 소심함 부터 깨시지요? 괜히 당신 자체 기준으로는 오프 죽돌이인데 왜 당신 보고 얼굴 거의 비춰지지 않는다고 하나 앨런쇼어가 또 거짓말 하네라는 착각질 하지 말고요.

타인 보고 솔직함 운운하기 전에 님 부터 오프모임에 스스로 나오는 솔직함을 보여주기 바래요.

뭐 지역이 멀어서 당신이 사는 특정지역에서만 논다면 야 내가 알바는 아니고 총회나 봉하마을 모임등이 있을땐 꼭 나와주세요. 그때도 그 소심함 부리기 없기 입니다. 푸하하하하. 		09-05-13

앨런쇼어  

그냥 모임에 참석안했다고 해명하면 될 것을 굳이 그렇게 이상하게 흥분하는 걸 보니 정말 재미있군요. ^^

그런 이상한 흥분질 습관에다가 밖에서 얻어 터지면 집안에서 일러 바치는 습관 까지...

정말 재미있소이다.^^ 		09-05-13

앨런쇼어  

뭐 거기에 괘념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한테 그걸보고 발악하는 당신이야 말로 정말 웃긴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렇게 하하하~ 라고 웃어봤자 밖에서 얻어맞고 와서 집안에서 고자질하는 님의 그 행동은 정말로 잊혀지지가 않을 만큼 우습더군요.

하긴 그게 스스로 쪽팔렸는지 제가 친히 남긴 만남의 염원?글도 똑같은 고자질글 아니냐고 계속 우기시는데... 그것도 정말 우습더군요. ^^ 		09-05-13

앨런쇼어  

뭐 밖에서 동네초딩 한 명이 찌질대고 있으면 쥐어다 패서 니 부모님 어디있냐라고 외치면서 끌고 가도 뭐라 못할 판에

그냥 정중하게 댁 내 아들래미가 동네에서 못된 짓을 해요라는 말을 하기 위해 직접 상대방이 방문해서 정중하게 이야기 하고

심지어는 얼굴 좀 봅시다 라고 이야기를 나눴음에도

그 글에 댓글로

'엄마!!! 나 이 아저씨한테 얻어 터졌어!! 으앙~'

하는 고자질을 하는 것이 바로 님의 행동인 듯 하군요. ^^

글에 대한 제대로 된 독해력을 기르시지요? ^^ 		09-05-13

앨런쇼어  

뭐 밖에서 동네초딩 한 명이 찌질대고 있으면 쥐어다 패서 니 부모님 어디있냐라고 외치면서 끌고 가도 뭐라 못할 판에

그냥 정중하게 댁 내 아들래미가 동네에서 못된 짓을 해요라는 말을 하기 위해 직접 상대방이 방문해서 정중하게 이야기 하고

심지어는 얼굴 좀 봅시다 라고 이야기를 나눴음에도

그 글에 댓글로

'엄마!!! 나 이 아저씨한테 얻어 터졌어!! 으앙~'

하는 고자질을 하는 것이 바로 님의 행동인 듯 하군요. ^^

글에 대한 제대로 된 독해력을 기르시지요?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사람들 소리가 전혀 안들리고 안보이는거 보면 독해력은 당신이 길러야 할거 같은데? ^^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글쎄.. 그 거의라는 기준이 매우 애매해서 그런 표현을 쓴 당신이 "나 자신없어요" 하는것 같단 말야. ㅋㅋ

그렇게 따지면 내가 아는 분들도 당신 모르는분 많던데?? 오프활동 좀 열심히 하지그래요. ㅋㅋ
오프라인 나간걸로 훈장질하고 싶나본데... 거 디게 유치한건데?? 아시나 몰라?? 하긴 모르겠지... 모르니 이리 욕을 먹는걸테고.. ^^
당신은 오프 안나와도 되니까 그냥 활동을 최대한 접는게 시민광장에 도움이 되요. ㅋㅋㅋ 무조건 나가기만 하면 머해... 오프에서 만난 사람중에 이렇게 몰리는 당신을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걸??창피할거야.. ㅎㅎ

여기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지적 하는게 안보이나봐요?? (하긴 맹바기도 많은 국민들이 머라그래도 귀닫고 지할일 하더만.. 닮긴 닮았네. ^^) 		09-05-13

앨런쇼어  

하하하하. 부산광장에 글 올렸으니 그거나 보세요. ^^

하긴 당신이 만나는 부산광장분들이 나를 제대로 아시기나 할까 모르겠네요?

이 몸이 서울에 있는지라 부산에 내려갈 여가가 없거든요. 꼬우면 KTX타고 서울로 올라오시던가. ^^

그리고 무슨 훈장질? 푸하하하. 먼저 훈장질?한게 누군데 그래요? 오프에서 봤다는 식으로 운운하지 않나.

그리고 몰린다고 운운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면 서울광장 모임에 손님으로 참석해보세요^^ KTX 비용이 아깝지 않으면 말이지요.

P.S 유벗 모임 운운하던데 뭐 올해 있었던 유벗 부산 MT때 댁이 갔었다는 거 알고 있었지요. 근데 어떻하나요? 그 땐 내가 없었는데? ^^ 그 당시 사람들 중 누굴 보고 저로 착각을 하셨는지 원? 푸하하.

P.S 뭐 제 얼굴을 확실히 봤었다고 기억한다고 하면야 작년 8월에 있었던 봉하마을 번개때 제 얼굴을 보셨나요? 근데 어떻하나요? 님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말이지요. 굳이 기억을 할 필요가 있었나...
아... 제 주변에서 나무 베느라 삽질하시는 분이 있던데... 어떻하나요 노짱님 첨맘님 기억하기도 바빠죽겠는데 말이지요.
정말 웃기시네요. 푸하하하.

P.S 아직도 국어공부가 덜 되신것 같네요? 그 지역간의 거리가 국어공부에 큰 지장을 주는 것 아닌지 모르겠군요.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이 아저씨가 드디어 정신이 피폐해졌군요..... 다른 사람이 한말을 내가 한걸로 착각하고 이제껏 댓글질 했군요...

이런 정말 불쌍한 아저씨일세... ㅠ.ㅠ

아무래도 사람하나 잡긋네요... 좀 쉬세요.. ㅎㅎㅎ

웃겨 죽긋다.. ^^ 		09-05-13

앨런쇼어  

이 아저씨가 드디어 정신이 피폐해졌군요..... 다른 사람이 한말을 내가 한걸로 착각하고 이제껏 댓글질 했군요...

=>누굴 착각했다는 거지요? ^^ 뭐 댁이 나를 잘 아는 투로 입을 놀리시는 걸 보면 뭐 오프에서 한 번이라도 봤을테니 그럴거다라고 예상하고 글 올린거였는데 말이지요. 과민반응 이시군요.

뭐 얼굴볼일이 없었다 치면 고속버스타던가 KTX타고 서울로 올라오시지요? 한 번 보지요 뭘.

차비가 아까우면 (나는 더 아깝거든요 당신 따위 보느라 지하철비 택시비 쓰기 싫습니다) 봉하마을 모임이나 총회때 얼굴 꼭~ 보여주세요. ^^

P.S 아직도 국어공부가 덜 되신상태로 나오셨네요. ^^ 정신 피폐라고 사돈 남말할 때가 아니지요? 댁 정신도 많이 피폐해져서 국어공부에 지장이 있으실텐데?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P.S 유벗 모임 운운하던데 뭐 올해 있었던 유벗 부산 MT때 댁이 갔었다는 거 알고 있었지요. 근데 어떻하나요? 그 땐 내가 없었는데? ^^ 그 당시 사람들 중 누굴 보고 저로 착각을 하셨는지 원? 푸하하.
======================

요 위에 자기가 쓴 이댓글 보고도 이런 빤한 거짓말이 나올까나? 이건 머 한나라당 애들보다 더하네... 우기기로 치면 전여옥 수준인걸?? ㅎㅎㅎ
이봐요 국어모르세요? 당신이 쓴글 다시한번 읽어봐요.
유벗은 입에 담은 적도 없는 사람한테 유벗모임 운운했다고 하질 않나,
유벗도 아닌 사람한테 유벗MT간걸 알고 있었다고 하질 않나?

여보쇼. 이게 이제와서 우긴다고 될일이요.? ㅎㅎ 하긴 지긴 싫겠지. ^^ 		09-05-13

앨런쇼어  

아님 말고인데 왜 이리 발악을 하시나요? ^^ 그냥 그런 일 없었다면 될걸 왜이리 거짓말 운운하면서 오버하실 까요? 댁 따위가 참석하든 말든 내가 알 바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정희유라는 인간 있었네? 라는 정도로 물은걸 가지고 갑자기 날뛰신다라... 그게 오히려 더 웃기는 것 아닌가요?

아님 말고인지 아닌지는 제가 알아보면 답 나오는거고 설사 아니다고 하더라도 댁 따위가 있든 말든 누가 신경씁니까? ^^

흥분 가라앉히시지요.

보는 저는 정말 배꼽잡을 만큼 우습습니다만... 그나마 댁을 배려 하는 겁니다.

P.S 지긴 싫겠지라는 말을 쓰시는 것 보니 오히려 댁이 승부욕을 안 보일 때 보이는 것 같으시군요. 그런 승부욕 보일 시간에 국어공부나 하시지요?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ㅋㅋㅋ 댓글보니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많이 당황했나부네요. 이해합니다. 하루종일 이리저리 많은 회원님들게 충고를 받다보니 많이 피곤하시지요? 이젠 뭐가 먼지 언넘이 언넘인지 헷갈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광장에 한림행님이 답글 단거 보셨나부네. 날 정희유라 부르는거 보면. ㅎㅎㅎ

거짓말 운운하는게 아니고... 당신이 거짓말한거 지적한거자나요, 당신 댓글 복사해와가지고 반박했는걸 머... ^^ 더이상 당신 댓글을 해명할 논리는 없나부네요? ㅎㅎ 국어잘하시니 해석해보세요. 당신 댓글.. ^^

아님말고는.... 떡찰들이 잘하는 말인데? ㅎㅎㅎㅎㅎ 		09-05-13

앨런쇼어  

오히려 당황하시는 것은 님이신것 같은데요?

마치 어린애처럼...

부산광장 회원분들한테

'행님 잘모했씹니더~~~' 를 연발하시는 님의 모습 정말 웃겼습니다.

그리고 모임 참석 안했다고 그냥 말하면 될 것을 계속 흥분하시면서 언급하는 것, 검정닉 모 분에 대한 지나친 애착... 정말 특이하시군요. ^^

'죄송합니 다. 부산광장회원님들.. 이 아저씨 댓글로 좀 약올렸더니 오늘 약간 이상함. 난 유벗모임 나간적도 없고 유벗모임에서 저사람봤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데 다른 검정닉이랑 헷갈려서 여기까지 와서 행패네요. (글고 내가 은둔형 시민광장 회원이래요.. ㅠ.ㅠ)
장산곶님의 한번 내려오라는 전화받고 지금 반성중.. ㅠ.ㅠ 조만간 부산가면 번개한방 때릴게요.
아무튼 간만에 와서 이렇게 물 흐려서 지송합니다. ㅡㅡㅋ'

=> 마치 밖에서 얻어 쳐 맞고 와서 집에서 질질 짜면서 고자질하는 동네초딩의 모습을 보는 듯 하군요.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당신이 창피하게 남의 지역광장 가서 삽질하는 바람에 내가 대신 사과했자나요. ㅋㅋㅋ 댓글보면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수가 없나요? ㅎㅎㅎ모임을 참석하고 안하고는 내 알바 아니고 당신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요. 착각해놓고 안했다고 우기자나요 지금..

아니라면 당신 댓글 해석해보라니까요? 국어실력이 딸리나요??
==================
P.S 유벗 모임 운운하던데 뭐 올해 있었던 유벗 부산 MT때 댁이 갔었다는 거 알고 있었지요. 근데 어떻하나요? 그 땐 내가 없었는데? ^^ 그 당시 사람들 중 누굴 보고 저로 착각을 하셨는지 원? 푸하하.
===================

요거 당신 댓글 아니삼?? ^^ 착각했음 착각했다 그래요. ㅋㅋㅋ
그럼 봐줄게... ^^ 		09-05-13

앨런쇼어  

' 죄송합니 다. 부산광장회원님들.. 이 아저씨 댓글로 좀 약올렸더니 오늘 약간 이상함. 난 유벗모임 나간적도 없고 유벗모임에서 저사람봤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데 다른 검정닉이랑 헷갈려서 여기까지 와서 행패네요. (글고 내가 은둔형 시민광장 회원이래요.. ㅠ.ㅠ)
장산곶님의 한번 내려오라는 전화받고 지금 반성중.. ㅠ.ㅠ 조만간 부산가면 번개한방 때릴게요.
아무튼 간만에 와서 이렇게 물 흐려서 지송합니다. ㅡㅡㅋ'

=> 남보고 비난 하기전에 밖에서 얻어 맞고 왔다고 집안에서 징징짜는 님의 그 나쁜 버릇부터 고치시는게 나을 겁니다만.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당신 댓글부터 해석하시지?? 누가봐도 지금 당신이 거짓말한거 해명을 못하고 있으니까.. ㅎㅎ

글고 부산광장엔 당신이 먼저 갔지 내가 먼저간건 아니자나?? 내 보기엔 오히려 당신이 나랑 여기서 싸우다가 남의 지역광장에 가서 일러바친걸로 보이는데??? 당신이 남긴 글에 내가 댓글 단거자나. 당신이 지역 물흐리는게 창피해서. ㅋㅋ 당신이 부산광장에 남긴 글 가지고 와바?? ^^ㅎㅎ 		09-05-13

앨런쇼어  

밖에서 얻어 맞았다고 고자질 하는 것은 동네초딩들이나 하는 짓이 분명하지요? ^^ 게다가 첨단을 달리는 요즘 초딩 저학년들도 그런 짓은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P.S 부산광장에서의 정희유님의 활약이 대단하시다길레 감사차 방문한것이고 오프에서의 만남을 기약한 글을 가지고 과민반응이시라니? 푸하하.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뭐 가끔가서 아는 얼굴 있다고 했지 대단한 활약이라고는 안했고... ㅋㅋ 중게서 싸우다가 남의 지역광장까지 가서 일러바친건 너가 먼저고...
뭐 정치판희망유시민 같은 사람 모른다는 답변이라도 기대하고 간 것처럼 보이는데 원하는 답변이 안나오고 온갖 욕먹 쳐먹고 있어서 속좀 상하셨죠??

그나저나 당신 댓글 해명은 안하심??? 피하는거?? 거짓말을 인정하는거? ㅋㅋ 		09-05-13

앨런쇼어  

그냥 모임에 참석안했다고 해명하면 될 것을 굳이 그렇게 이상하게 흥분하는 걸 보니 정말 재미있군요. ^^

그런 이상한 흥분질 습관에다가 밖에서 얻어 터지면 집안에서 일러 바치는 습관 까지...

정말 재미있군요.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P.S 유벗 모임 운운하던데 뭐 올해 있었던 유벗 부산 MT때 댁이 갔었다는 거 알고 있었지요. 근데 어떻하나요? 그 땐 내가 없었는데? ^^ 그 당시 사람들 중 누굴 보고 저로 착각을 하셨는지 원? 푸하하.
===================

요거 당신 댓글 아니삼?? ^^ 착각했음 착각했다 그래요. ㅋㅋㅋ
그럼 봐줄게... ^^ㅋ 		09-05-13

앨런쇼어  

' 죄송합니 다. 부산광장회원님들.. 이 아저씨 댓글로 좀 약올렸더니 오늘 약간 이상함. 난 유벗모임 나간적도 없고 유벗모임에서 저사람봤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데 다른 검정닉이랑 헷갈려서 여기까지 와서 행패네요. (글고 내가 은둔형 시민광장 회원이래요.. ㅠ.ㅠ)
장산곶님의 한번 내려오라는 전화받고 지금 반성중.. ㅠ.ㅠ 조만간 부산가면 번개한방 때릴게요.
아무튼 간만에 와서 이렇게 물 흐려서 지송합니다. ㅡㅡㅋ'

=> 남보고 비난 하기전에 밖에서 얻어 맞고 왔다고 집안에서 징징짜는 님의 그 나쁜 버릇부터 고치시는게 나을 겁니다만. ^^

P.S 두몸이 두몸일까나 두몸이 한 몸일까나 한 몸이 두몸일까나?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P.S 유벗 모임 운운하던데 뭐 올해 있었던 유벗 부산 MT때 댁이 갔었다는 거 알고 있었지요. 근데 어떻하나요? 그 땐 내가 없었는데? ^^ 그 당시 사람들 중 누굴 보고 저로 착각을 하셨는지 원? 푸하하.
===================

요 댓글에 대해선 끝까지 모른척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인정하기 싫으신가요?? 하하~~

글고 부산광장엔 당신이 먼저 가서 글남긴거자나... 누가봐도 당신이 나한테 얻어맞고 일러바치고 있는 걸로 보이두만...

하하하~~ 제목도 "정치판희망유시민이 부산광장이라면서요?" 였자나. 		09-05-13

앨런쇼어  

당신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보고싶어서 번개때 함 보자고 제안한 글을 가지고 역성을 드십니까? ^^

이럴수록 님만 웃겨보이는거 아직도 모르시나 보군요.

국어공부나 제대로 하세요.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부산광장에 남긴 당신글 밑에 달린 댓글들은 안보이나보죠?? 신나게 욕쳐먹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보고 웃긴다는건지..
^^ 중게서나 남의 지역광장에서나 오로지 욕먹는게 일상인 당신이 누가봐도 우습지 않을까요?? 하하하~ 		09-05-13

앨런쇼어  

벌거벗은 임금님 자신은 지가 웃기다는 상황 자체를 인식 못하는 캐릭터지요. 아주 폭소가 무한대로 나오도록 만드는 하수급의 인물입니다. ^^
근데 벌거벗은 임금님 공연을 하시고도 아직 주연급 인물에 대한 캐릭터 분석이 아직 안 되셨나 보군요... 저런...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그럼 벌거벗은 임금님은 단연코 당신이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시죠? 님만 빼고 다 압니다.. 얼릉 눈치까세요... 처해있는 상황을... ^^ 		09-05-14

앨런쇼어  

그럼 벌거벗은 임금님은 단연코 당신이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시죠? 님만 빼고 다 압니다.. 얼릉 눈치까세요... 처해있는 상황을... ^^

=> 푸하하하하. 사돈 남말도 정도것 하십시오. 그리고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님의 그 벌거벗은 임금님 공연 관객이 소리소문 없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불시에 연극 쫑나기 전에 뽕빨 다 뽑으셔야 겠네요? 푸하하하하하하.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여기서 댓글 달 시간에 이벤트 폭로나 빨리 준비하시죠.. 기다려 지는데? ㅎㅎ 		09-05-14

앨런쇼어  

진짜 초조해지시고 계시는게 눈에 딱 보이는 군요. ^^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ㅋㅋㅋㅋ 뭐 건질거 건졌음 오픈해야하는데. 별루 할게 없어보이는가바.. ㅋㅋ 		09-05-14

앨런쇼어  

뭐 밖에서 동네초딩 한 명이 찌질대고 있으면 쥐어다 패서 니 부모님 어디있냐라고 외치면서 끌고 가도 뭐라 못할 판에

그냥 정중하게 댁 내 아들래미가 동네에서 못된 짓을 해요라는 말을 하기 위해 직접 상대방이 방문해서 정중하게 이야기 하고

심지어는 얼굴 좀 봅시다 라고 이야기를 나눴음에도

그 글에 댓글로

'엄마!!! 나 이 아저씨한테 얻어 터졌어!! 으앙~'

하는 고자질을 하는 것이 바로 님의 행동인 듯 하군요. ^^

글에 대한 제대로 된 독해력을 기르시지요?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나랑 댓글로 싸우다가 갑자기 달려가서 아래 글 부산광장에 남기셨죠?? 전문 올립니다. ㅋㅋㅋ

===================

제목: 정치판희망유시민이 부산광장이라면서요? 작성자: 앨런쇼어

지난번에 저보고 노짱님 관련 단신기사 (연합뉴스기사)를 퍼왔다고 무슨 낚시질이니 운운하셨던 정치판희망유시민님의 발언 그리고 어이없게도 신문기사 (헤럴드뭐시기기사)를 퍼와서 글을 쓰니 별 말없는 어이없는 행보를 보인 정치판희망유시민님의 발언이 생각나더군요.

근데 그 이후에 댓글로 저한테 시비를 걸더라고요.

특히 규약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올린 것에 까지 시비를 거시던데 아주 보기가 불쾌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물어보니 아쉽게도 제 주변에 아시는 분들은 서울분들이 대부분인지라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 수는 없었네요.

다만 열린우리당 시점 이후로 계속 게시판에서 죽 치고 앉아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아직도 그 정치판희망유시민이라는 분이 뭔가 뭔지를 파악?을 못하신 것 같아...

혹시나 다음 부산에서 번개 할 일이 있을때 우연치 않게 저도 부산에 있다면 한 번 얼굴이나 보여줘라고 말할 목적으로 글을 썼답니다.

부산에서 만날 일 없으면 총회때 보던가 봉하마을 행사에서 보던가 하면 되지요.

뭐 서울시민광장 회원이 부산시민광장 회원이 어떤 사람인지 모를수도 있어서, 제가 물어본 봐로는 주변분들은 실제로 본적이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그 행사때 저는 참여했는데 그 잘나신 정치판희망유시민님이 안보이신다면 최소한 저보고 운운하신 헛소리등은 전부 취소하셔야 한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실제로 안면 깔 용기도 없는 사람이 왜 시비를 걸었는지 말이지요.

참고로 전 오프모임을 가리진 않거든요. ^^

P.S 정치판희망유시민님. 유벗모임에서 봤다고 운운하시는데... 푸하하. 부산에서 있었던 유벗 MT때는 제가 안갔었거든요. 거기서 누굴 봤다고 그러십니까? 누가 앨런쇼어지요? ^^ 아... 혹시 8월 봉하마을 행사에서 어렴풋이 봤나요?^^ 뭐 님 따위야 안중에도 없으니 보든 말든 그저 그런게 제 입장이지요.^^ 님 따위한테 관심가질 시간이 없거든요
=============================== 앨런쇼어님이 부산광장에 남긴 글====

앨런님... ㅋㅋㅋ

멀쩡히 나랑 댓글로 싸우다가 갑자기 부산광장가서 이런글 남긴건 님이 일러바친걸로 보이는데?? 글의 내용을 좀 읽어바바바.. 하하하~~ 		09-05-13

앨런쇼어  

뭐 밖에서 동네초딩 한 명이 찌질대고 있으면 쥐어다 패서 니 부모님 어디있냐라고 외치면서 끌고 가도 뭐라 못할 판에

그냥 정중하게 댁 내 아들래미가 동네에서 못된 짓을 해요라는 말을 하기 위해 직접 상대방이 방문해서 정중하게 이야기 하고

심지어는 얼굴 좀 봅시다 라고 이야기를 나눴음에도

그 글에 댓글로

'엄마!!! 나 이 아저씨한테 얻어 터졌어!! 으앙~'

하는 고자질을 하는 것이 바로 님의 행동인 듯 하군요. ^^

글에 대한 제대로 된 독해력을 기르시지요? ^^

' 죄송합니 다. 부산광장회원님들.. 이 아저씨 댓글로 좀 약올렸더니 오늘 약간 이상함. 난 유벗모임 나간적도 없고 유벗모임에서 저사람봤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데 다른 검정닉이랑 헷갈려서 여기까지 와서 행패네요. (글고 내가 은둔형 시민광장 회원이래요.. ㅠ.ㅠ)
장산곶님의 한번 내려오라는 전화받고 지금 반성중.. ㅠ.ㅠ 조만간 부산가면 번개한방 때릴게요.
아무튼 간만에 와서 이렇게 물 흐려서 지송합니다. ㅡㅡㅋ'

=> 남보고 비난 하기전에 밖에서 얻어 맞고 왔다고 집안에서 징징짜는 님의 그 나쁜 버릇부터 고치시는게 나을 겁니다만.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위에 당신이 나랑싸우다 쌩뚱맞게 부산광장에 남긴글 전문 안보이나봐요?? 누가봐도 당신이 멀쩡한 남의 지역광장에 가서 물흐린거 사실인데?

나를 만나고 싶음 내가 쪽지주면 전화번호 준다니까 왜 남의 지역광장가서 다른 회원분들께 얼굴보고싶단 소릴하는지.. ㅋㅋ 나한테 얼굴보자그럼 되자나요. 왜? 겁나요? 만나고 싶음 찾아와요. 만나줄테니.. ^^ 		09-05-13

앨런쇼어  

얼굴보자고 부산광장에 글 쓴거 또 까먹으셨습니까? ^^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보고싶음 찾아와요. 전화번호는 쪽지로 보냈으니 전화하고 찾아와요. ㅋㅋ 가스총 들고 오진 말구.. ㅋㅋㅋ 		09-05-13

앨런쇼어  

벌거벗은 임금님 연극을 하시는 상황이니 굳이 만나지 않아도 다 아는 상황이 되었네요. ^^
아!!! 대구에 사는데 부산서 내려와서 부산시민광장 모임에 나오신다라... 그 말을 어디서 들었더라? ^^ 		09-05-13

cnking  

정희유님 최고!!!!!

부산광장의 앨런쇼어는 넘 웃겨요.
완전 코미디야...

앨런쇼어님 당분간 자중하시죠. 언제까지 안티를 자처하시나요.
이곳의 시민광장 식구들 수준 높습니다. 기를 쫌 꺽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세요. 부탁드립니다.
본인한테 문제가 많음을 인정하셔야합니다. 		09-05-13

정치판희망유시민  

앨런님 정신 좀 차리라고 많은분들이 조언하시자나요... 귀를 좀 여세요. ^^ 		09-05-14

앨런쇼어  

cnking님//

시민팬이라는 닉으로 글 쓴거 잘 봤습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 쪽에 계시던 분 같은데...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리시니 상황파악이 덜 되신것 같습니다만.

P.S 물론 예전에 시민광장을 어지럽혔던 그 시민팬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니시겠지요.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이벤트 빨리 빨리~~ ㅋㅋㅋ 		09-05-14

앨런쇼어  

서서히 초조해 지십니까? 푸하하하하.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당신이 멀 뒤져도 나올게 없는거 아녀?? 초조한건 당신 아닌감? ㅋㅋ 		09-05-14

앨런쇼어  

정작 귀를 못 여는 인물은 바로 아직도 계속 '벌거벗은 임금님' 연극을 하고 계시는 당신이지요. ^^
아... 님의 그 하수의 캐릭터로 펼치는 하수급의 폭소 연극을 관람하는 관람객 수가 소리소문 없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연극이 불시에 쫑나기 전에 뽕빨 다 뽑으셔야 겠네요? ^^ 		09-05-14

cnking  

왕cn입니다.^^
시민팬이라고용??? 아닌데....쩝.

서울아닌데요. 20년전 서울 떠났는디...지금은 촌놈이고......^^

물론 그 시민팬은 아닙니다.

걍 눈팅인데 워낙 앨런쇼어님의 활약이 크셔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정희유님이 맞는 것 같아 쫌 거들었을뿐....

그리고 부산광장은 가지 마세요. 님 때문에 저도 그쪽에 가게 되잖아요!! 		09-05-14

앨런쇼어  

cnking님//
정희유님이 자의적으로 공연을 끝내고 싶진 않다고 하시더군요.
곧 타의적으로 공연 끝내고 공연 중지에 대한 사유서가 나올 께 뻔하니 그거 나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그 곧이 언제인가요!!!!!!!!!!! 제발 빨리 좀... 궁금해 죽긋서요.. ㅋㅋㅋ 		09-05-14

앨런쇼어  

너무 초조해 하진 마십시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9-05-14

정치판희망유시민  

ㅎㅎㅎ 별루 나올게 없는거 같은디?? 뭔진 몰라도 엄청 기대댐.. ㅋㅋ 		09-05-14

성난감자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5-1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359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1232
7359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1225
7359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1222
7359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1235
7359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9027
7359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9632
7359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9313
73592 오천원.....   3 njbora 24-02-04 1 0 17809
7359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13955
7359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14143
7358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15366
7358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15302
7358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14028
7358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12204
7358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11380
7358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10172
7358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10242
7358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23316
7358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19758
7358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18830
7357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18352
7357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18063
7357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17284
7357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17394
7357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19865
7357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28395
7357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23733
7357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23778
7357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42618
7357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49184
7356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24860
73568 2022년 김포시민광장 정기총회 결과보고 성준아빠(태형) 22-12-21 0 0 26055
73567 [알릴레오 북's 84회] 권리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 / 조.. 김성현 22-12-18 0 0 51423
73566 2022년 파주시민광장 송년회 및 정기총회   1 동현아빠 22-12-17 0 0 25048
73565 [알릴레오 북's 83회] 함께 걸어요. 고전 속으로 / 조국의 법.. 김성현 22-12-09 0 0 50346
73564 파주광장 12월 송년회 동현아빠 22-12-08 0 0 23617
73563 [알릴레오 북's 82회] 더 다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 다정한.. 김성현 22-12-06 0 0 24347
73562 [알릴레오 북's 81회] 우리들의 인권변호사 '조변' 김성현 22-12-06 0 0 24039
73561 2023년 시민광장 제17기 대표 당선자 공고   3 은빛호수 22-11-26 0 0 23366
73560 2023년 제17기 시민광장 대표 후보자 확정 공고 은빛호수 22-11-19 0 0 22015
73559 [알릴레오 북's 80회] 우리는 전태일을 옳게 읽고 있는가? /.. 김성현 22-11-18 0 0 22015
73558 인연 - 2023년 대표출마 합니다.   86 미스바 22-11-16 12 0 22828
73557 2023년 대표에 출마할뻔 하다가 의사 접었습니다^^   26 김성현 22-11-15 2 1 22005
73556 [알릴레오 북's 79회] 특집 공개 방송 / 시민의 불복종 - 천.. 김성현 22-11-11 0 0 21177
73555 제17기 대표 선출 일정 보고 은빛호수 22-11-11 0 0 21117
73554 [22년 11월 07일 (월)] 꿩 대신 닭? 무명시민 22-11-07 0 0 21928
73553 [알릴레오 북's 78회] 가장 완벽한 '포수' 이야기 / 하얼빈 -.. 김성현 22-10-29 0 0 20167
73552 2023년 제17대 시민광장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 은빛호수 22-10-27 0 0 20170
73551 [알릴레오 북's 77회] 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가볍다 / 맹자 -.. 김성현 22-10-26 0 0 20354
73550 2023년 제17대 시민광장 대표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추천..   1 은빛호수 22-10-26 0 0 20273
73549 제17대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장 선출 보고 김성현 22-10-25 0 0 19607
73548 노무현 시민광장에서 매주 톡투유 유튜브 방송을 제안합니다 단마 22-10-21 0 0 25019
73547 <골목길 역사산책>-저자 최석호 박사와 함께한 역사기행 후기 고소영 22-10-17 0 0 20066
73546 [알릴레오 북's 76회] 유시민이 사랑한 보수주의자 '맹자' 김성현 22-10-14 0 0 25857
73545 [알릴레오 북's 75회] 우리 말로써 살아가는 것 / 우리글 바.. 김성현 22-10-14 0 0 20348
73544 [2022년 10월 13일 (목) 인사나눔터] 가을여행... 무명시민 22-10-13 0 0 21008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