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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마음을 모아 걱정을 덜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첨맘 | 2009-11-26 14:35:45 | 조회 996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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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 오리쌀 지금 사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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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안그래도 30분전에 15킬로 주문했었는데,,, 이심전심인가 보네요.

앞으로 주식으로 해야겠습니다. 		09-11-26

시민조아  

저는 오리쌀 9kg 주문했습니다. (배송료 포함 42,100원이더군요)

아~~ 빨리 받고 싶다. 대통령님도 보구 싶구. 		09-12-05

태목  

지난번에 주문을 해서 직원들 선물로 주었는데
다시 추가로 주문을 해야 겠군요.

이번에는 강원광장 및 강릉광장 송년회 때
오프 및 온라인 활동 우수 회원 선물로
봉하 쌀을 드려야 겠습니다. 		09-11-26

건너가자  

역시 태목님 짱 !!

다른 분들도 선물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09-11-26

몽키D루피  

아 활동 거의 못했는데 ㅠㅠ

아쉽다 ㅋㅋ;;;ㅋ 		09-12-01

무극이아빠  

주문했습니다^^ 		09-11-26

과천아줌마  

좀 비싼 듯해서 현미만 사고 쌀은 일반쌀 먹으려 했는데 첨맘님이 말씀 하시니 주문해야겠군요. ㅋ 주문 하고 다시 왔어요. 잘 먹을게요. 		09-11-26

쪽빛강  

저도 세번째 주문하러 갑니다. 		09-11-26

생각대로~팅!!  

냐하.. 냉큼 주문완료^^ 		09-11-26

너울  

예... 잘알겠습니다... 		09-11-26

수수꽃다리  

넵! 		09-11-26

적의 핵심에서  

저도 동생들에게 압력을 넣어야 겠네요^^
참 첨맘님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 악수 하는것 " 힘들다 하셨죠
저도 그걸 잠지 못하겠더라고요 ^^ 		09-11-26

사랑시  

첨맘님 부탁인데 당연히 ... 		09-11-26

몽당♥연필  

헉~~
첨맘님 광고?글에 또 주문 드갑니다..
벌써 4번째~ 		09-11-26

햇살같이  

저도 쌀사러 갑니다.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
바닥이 날때까지 사드릴테니. 		09-11-26

초롱  

현미도 있답니다.
그 귀한 봉하쌀을 백미로 먹기엔 너무 아깝죠?
현미도 많이많이 주문하세요~~~ 		09-11-26

신림동boxer  

20kg로 포장해주셨음 더 좋았을거라능 ^^

주문하겠습니다. 		09-11-26

사람세상서 보니  

택배계약상 1회 배달10Kg가 최대라는 글을 본듯합니다. 		09-11-29

notso  

처음에 부족하여 나에 몫이 있을까 했는데
많이 남아 있으니 참 다행이네여
교육사업을 하고 시간나는데로 야학등 주위를 사펴보면 어려운 가정이많아요
올 크리스 마스에는 월계동주민들에게 봉화쌀을 선물로.......
함께 활동하는 동지들과 상의하여 주문하겠습 		09-11-26

아이럽시민  

막 샀습니다.."밥을 지으면 노무현 대통령님 냄새가 납니다.." <== ㅠㅠ

맨날 울면서 밥 무거야하나....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을때까정 봉하쌀 묵겠사와요...ㅎ) 		09-11-26

소정아빠  

주문했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애용하여 모자라는줄 알았네요.
미처 주문하지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09-11-26

나라  

헐..작년처럼 정말 모자랄까봐 참았더니...! 당장....^^ 		09-11-26

부산사람  

방금 주문했습니다.
장모님이 주신 쌀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봉하 오리쌀을 우리가 애용해야지요.^^;; 		09-11-26

인내  

예 알겠습니다. 		09-11-26

민들레처럼  

현미쌀 사러갑니다~~~ 		09-11-26

건너가자  

친구들 모임에 1키로짜리 가져가서,

선물로 돌리며 약정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09-11-26

내맘  

10kg 주문했네요. ^^ 		09-11-26

불여세합  

밥 맛 끝내줍니다...언능이요.... 		09-11-26

천리마  

10kg 주문합니다...노통을 생각하며...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09-11-26

mariecat  

국수라면 다 끊고 밥만 먹겠어요..ㅠㅠ 빨리 먹고 또 사야지 		09-11-26

도끼빗  

헐~ 혹 그 마리캣님?
우와~ 댓글달기 머시기하지만 팬입니다요~ 		09-11-26

mariecat  

^^;;;;;;;;;;;;; 고맙습니다;;;;;;;;;;
옹춘이네 구멍가게를 아시나봐여...ㅋ 		09-11-27

담지  

주문했습니다.. 4곳으로 먼저 합니다.
기운내십시오, 첨맘님..^^ 		09-11-26

하우맘  

쌀이 남는다고 해서 추가로 주문한 것을 포함, 지금까지 주문한 양이 모두 205kg입니다.
45킬로는 팔았고,
38킬로는 선물하고,
남은 122킬로는 일단 집에 쌓아놓고 먹기 시작했는데....

첫쌀로 지은 밥은 울먹이며 먹었고,
지금도 밥 지을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09-11-26

초롱  

122Kg, 언제 다 드실라구... 		09-11-26

쿨아쿠아  

며칠전에 5킬로 백미 시켰고, 어제는 10킬로 현미 도착했는데, 사정상 12월 1일이 되면 현미 다시 주문하려구요. ㅎㅎㅎ 		09-11-26

그람시  

저도 방금 주문했습니다..
.."밥을 지으면 노무현 대통령님 냄새가 납니다.." 		09-11-26

조금식사셔야  

몇년 묵은 벼라도 잘보관해 도정하면 햇살을 도정해 오래 놔둔것 보다 좋답니다.
하맘님 남은 쌀은 되도록 저온으로 보관해서 드세요.
그리고 현미는 쌀겨의 기름 성분으로 오래 놔둘수록 산화하기 때문에 밥맛이 없어진다하니 특히 더 잘 보관하셔야 좋습니다.
저는 12월에 현장에 가서 살려다 동날까봐 주문했습니다. 		09-11-26

하우맘  

그렇겠죠?
그게 걱정이 되어서 처음에 47킬로만 샀는데 쌀이 안팔려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추가로 75킬로를 더 샀더랬습니다.
포장이 선물하기도 좋으니까 선물도 좀 더 하고,
탐내는 사람들에게는 팔까 합니다. 		09-11-26

조금씩  

지지하는 입장에서 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책도 쌀도 봉화에도 안갖답니다.
그래서 12월 중순경해서 겸사겸사 봉화에 가서 살도 사고 책도 살까 했다가
마침 집 쌀도 비어가고 있는중에 첨맘님 광고에 현미와 우렁이쌀 해서 10kg 주문했네요 		09-11-26

수매=거두어 사들임  

"농민들에게 일괄 수매해서 판매하는데"를 "농민들에게서 일괄 수매(거두어 사들임)해서 판매하는데"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09-11-26

수매=거두어사들임  

농민을 대상으로 일괄 수매해서 또는 농민으로부터 일괄 수매해서? 		09-11-26

참말로  

아프리카 커널 생방송 나가시기 직전 쓰신 글이네요..

정신 없으실때 잠시 몇줄 쓰신건데 별 태클을..나원 !! 		09-11-26

서울서울  

박무대표는 뭐하냐?
이런 중요한 일에 신경도 안쓰고

특히 집행위원장인 성난대추는 요즘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뭔일 있냐??
니들 내부의 권력다툼에서 나가리 된거냐?

박무대표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만 하지 말고 이런 일에 신경좀 써라 		09-11-26

외국인  

저는 외군인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님의 글과 말을 교과서로 삼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진짜 태클 거는 거 아닙니다
농민들에게 일괄 수매해서가 올바른 표현인지 가르쳐 주세요
진지합니다
그리고 제가 국민참여당의 참여당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돈을 부쳐요? 		09-11-26

충청도양반  

외군인->외국인
삼사 ->삼아

위는 외국인님의 오타이겠죠?

~에게 : to ~
~에게서 : from~

입니다.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올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종종 "~에게서"가 "~에게(서)"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통용됩니다.

보통 문맥상 "~에게(서)"에서 "(서)"는 생략된 걸도 인식합니다.

외국인님,
당원 가입하고 매달 1만원의 당비를 납부하면 주권당원이 됩니다.
계좌이체를 이용하면 됩니다.
당원가입시 자세한 내용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9-11-26

해외 노사모  

제가 한국 땅을 밟아 본 적이 없어서 계좌뿐(계좌 뿐만/계좌뿐만?) 만 아니라 주민등록증도 없어서 참여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도 못하고(못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유시민 전 장관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서 좀 흔들린 거 같아요
유시민 장관님의 말은 글처럼 밀도가 높고 글은 말처럼 자연서러운 게 특징인데 틀릴 리가 없지요
다시 읽어 보니 문제없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참말로님도 믿음이 약한가요
from~이 아닌 to ~의 뜻으로 해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될 것 같은데 듣고 싶네요

저는 외국인 맞습니다 맞고요 ^^
제가 거짓말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09-11-26

민  

참여당에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수동으로라도 방법이 있을 듯합니다.
02-784-2010 		09-11-27

외국인  

정당법 상 외국인은 당원으로 가입할 수 없다네요 		09-11-29

금일로  

반가워요 민님 		09-12-06

찍찍  

2mb 알바하는 넘들과 똑 같은 쓰레기야.
쥐과는 여기서 놀지 마라.
니네 동네 가서 놀아. 		09-11-26

몰  

일년동안 열심히 농사지으신 농민여러분한테 빨리 보람 느끼게
해드려야합니다. 올해 노전대통령님 서거하시고 봉하마을 주민 여러분들이
장례 거드시느냐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제가 다 사드릴께요. 		09-11-26

여니  

네.. 주문했어요. ^^ 		09-11-26

크리스탈  

이 글 보고 주문했어요. 밥 먹다가 목 메이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09-11-26

호탕한  

저희집이 4층에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택배 아저씨가 20kg씩 들고 3번을 오셨는데
미안해서 좀 있다 또 시킬랬는데, 또 사야 겠네요.

아~ 미안해서 어쩌지. 		09-11-26

음풍농월  

세번째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09-11-26

꼬끼오  

어제 샀어요. 이제 쌀장사까지 하나요? ㅎㅎ
성남은 야탑역에서 매주 수요일 현지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담주에 또 사야겠네요. 		09-11-26

미니파더  

게을러서 이제서야 주문했습니다. 		09-11-26

하모하모  

오리쌀, 현미쌀 두가지 주문했습니다.

한가지 제안하자면 물품대금을 무통장 입금하면 어떨까요?
제가 가게를 하는 데 카드보다는 현금이 엄청 좋거든요..^^;
카드수수료도 액수가 크면 꽤 나갑니다...봉하마을에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요... 		09-11-26

현영아빠  

8킬로 짜리로~ 재단에서 온 거 좋던데 호응(?)이 좋아 재주문했네요~ 		09-11-26

깊은바다  

저도 주문하렵니다. 노짱냄새한번 맡아보렵니다. 		09-11-26

殺魚리랏다  

마눌님한티 여쭈어(?)보고 주문할깨유~ㅋ 		09-11-26

자라리우스  

첨맘님이 말씀하시면 양잿물이라도 먹어야할 판국에..이렇게 좋은 의견내놓으셨는데 당연히 신청해야 겠지요..
저희 아버님이 농사를 지으시는 관계로 많이는 못하고 조금 해야할거 같네요,,
뜸드릴때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짱님 밥냄새~ 		09-11-26

헉  

첨맘님이 먹으라고 하지도 않겠지만...그렇다구 양잿물은 쫌~ ^^*
님의 첨맘님에 대한 사랑만 읽고 가요~ 		09-11-27

도끼빗  

현미쌀 주문했는데 10k 더 주문해야 겠네요 ^^ 		09-11-26

square  

제컴이 이상한지 결제만 누르면 페이지가 다운이 돼서 몇번 시도하다 관뒀는데 오늘 드디어 직접 전화해서 구입했습니다. 노짱님 쌀로 밥 지어먹고 첨맘님 지키는데 그 힘 모두 쓰겠습니다. 		09-11-26

동서통합  

현미10k 오리쌀 6k 2차 주문 했는데 추가로 더 주문하겠습니다 		09-11-26

만복아빠  

현미가 좋다는거 알면서도 미루다 오늘 이글보고 현미 10K주문햇습니다.
앞으로 주식으로 해야겟네요 		09-11-26

기억ㆀ  

책 선물에 이어 쌀 선물도 합니다. ^^*
추가 주문도 하러 갑니다..

'밥을 지으면 노무현 대통령님 냄새가 납니다.' 		09-11-27

신입!  

영시삼십분에
주문했습니다! 첨맘형님..
앞으로 주변에 막 권유하겠습니다.
우리쌀, 봉하쌀, 늘 염두에 두고 활동하겠습니다. 		09-11-27

베가번드  

오리쌀 +우렁이쌀 한박스씩 주문했는데 낼 도착할듯....
12월초 한번더 주문 하려구요...
포장 단위가 커져도 좋겠다는 생각해봤습니다

참...
대형유통업체들은...정권 눈치보는라...처다도 않볼테고,
행여 판매가 부진하면....농민들이..내년에는 지레 겁먹고 축소 하시지나 않으련지....
그렇지 않다는걸...예측 생산량을 계산해서 수요확대를 위해 사전에 홍보도 필요해 보이고....
아마...^^*
내년엔 더 좋은 판매정책을 만들어 내시리라 여기면서도...걱정을 해 봅니다

근데...
자본이 없어 도정 않한 상태로 비축해뒀다 판매하는게 않되는 모양인데,
이러면...내년 봄부턴....사려고 해도 봉하엔 없을듯...
봉지쌀을 구매해 쌓아놓고 내년 가을 까지 먹기엔 품질이 저하 될테고...고민스럽네요

생산물을 담보로 융자가 않될까요??
판매금액으로 가을까지 분할 상환하는..그런...방식
그럼...더 많은 생산을 해도 될테고 소비자인 우리들은 일년내내 구매가능하고....
어쩌면 정책금융도 있을지도....지자체에서 브랜드쌀 판매하는곳 참고 할만한곳 없을까요..?
융자를 조건으로 판매대금을 한은행으로 몰아서 크레딧을 쌓아서 융자를 받는 방법은....??
그건 또 은행이 정권...눈치를 보려나요???..

갈수록 브랜드 쌀이 경쟁이 치열해 질텐데....
어쩜 정권 눈치를 살피지 않아도 될..교민들이 많이 사는 도시들 ,
L,A에 가주마켓 같은 한인이 운영하는 대형마켓 같은데는...판매가 수월하지 않을까요?
북미만 해도..L.A..뉴욕.벤쿠버,몬트리얼..그외 호주 시드니..런던..등엔 어김없이 한인마켓 있는데..
값싼 칼로스 같은 미국 브랜드 쌀도 있는데..
누가 사먹을까..하지만..국내 브랜드 쌀이 판매가 되고 있거든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일년내내 사먹을수 있는 시스템....대형 구매처 확보....
이 두가지 문제는 언젠가는....꼭 해결해야될 문제로 보입니다 		09-11-27

건너가자  

봉하에 어느정도 비축된 자본이 형성되면 내년부턴 가능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는 아직 그런것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니 우리가 소비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09-11-27

하얀세상  

봉하들리면 10박스 살까 합니다. 		09-11-27

울련산  

아내에게 주문하라고 하겠습니다.
전 부족한 줄 알고 양보한다는 심정으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최대한 많이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09-11-27

휘린  

국민참여당 서울시당 창당대회 할 때 봉하쌀 80kg 사다가 떡도 만들어 팔고
쌀도 판매했었는데 첨맘님 글 보니 아주 잘 한 것 같아 뿌듯뿌듯 자뻑 중입니다. 		09-11-27

민  

와우~ 좋은 아이디어. 인천도 해야겠어요. 감사~ 		09-11-27

재첩국사이소  

당연히 모자랄줄 알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사서 먹어봐야죠. ^^ 		09-11-27

봉하오리  

3개월분 단위로 계속 주문하겠습니다. 		09-11-27

유화  

월급타면^^ 또! 		09-11-27

위시리  

현미로 신청 완료! 		09-11-27

눈물과희망/눈희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짱님 냄새가 나는 밥 먹고 더 힘내야겠네요^^ 		09-11-27

불여세합  

이렇게 호응이 좋아도 걱정이네요..
일년내내 봉하쌀 먹어야 하는데..이렇게 주문을 많이 하시면
혹여..금방 동나는거 아닌지...! (너무 이기적인가???)

여기저기 나눠 먹는데...다들 밥맛 좋다고,..쌀구매한 마트 알려 달라네요.!
그래서 봉하마트라고...ㅋㅋㅋ 		09-11-27

니오  

일가친척 몫까지 주문했습니다.
봉하마을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09-11-27

가비내  

워낙 작은 포장으로 팔길래 모자란줄 알고 않샀네요.
바로 주문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도정해 두면 맛이 변하는데 주문량에 따라
도정시설을 가동하겠죠? 		09-11-27

한사랑95  

4번째주문 들어갑니다.
시집에도 보내고
외식을 줄이고
쌀소비를 해야겠네요... 		09-11-27

해성아빠  

신청했어요.. 		09-11-27

햇살같이  

저도 쌀살때, 무통장 입금으로 하고 있어요,
농민들께서 카드 수수료 물으시면 안되잖아요, 		09-11-27

크리스탈  

앗 그 생각은 또 못했네요^^ 		09-11-27

당희(당원희망)  

대통령님이 심혈을 기울이신 친환경농법.
지인들께 알리고 선물하겠습니다.

첨맘님 고맙습니다. 		09-11-27

여의도김  

방금 주문했습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09-11-27

알렉산드라  

오랜만에 들렀다가 현미 주문했습니다. 공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09-11-27

자유새벽  

방금 주문했습니다..........농민들의 고생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하네요.. 		09-11-27

딱꿍맘  

시댁이 농사를 지어서 현미로 주문했네요~~
현미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영양도 좋다는데 ㅋㅋㅋ
농약걱정때문에 사실 구매가 쉽진 안았는데 정말 잘됐네요~ 		09-11-27

코리마마  

진작 알았으면 지난주에 주문했을 것을.. 이미 다른쌀 샀지만 주문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작은일이기에.. 		09-11-27

통깨  

올 겨울은 창신섬유 담요와 봉하 오리쌀로 나렵니다.
밥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09-11-27

아랑드롱  

쌀산지 얼마 안되는대~~ 샀어요...
우리모두 동참합시다. 		09-11-27

파랑  

또 사날라야겠네요... 		09-11-27

동트는새벽  

"밥을 지으면 노무현 대통령님 냄새가 납니다"

ㅠㅠ..
ㅠㅠ.. 		09-11-27

서연이아빠  

동참합니다~~. 		09-11-27

후회막심  

노무현 재단에서 선물로 온 쌀도 아까워 못 먹겠던데...
이제보니 빨리 먹고, 또 먹어야 겠네요^^
집에 있는 일반쌀은 제가 먹고, 오리쌀은 주문해서 부모님께 선물하렵니다.
불효자를 효자로 만들어 주는 우리 첨맘님.
감사합니다.
주문했습니다.^^ 		09-11-27

핑크하늘  

네.. 우리모두 함께해요^&^ 		09-11-27

구절초  

연말에 좋은 선물이 마구 쏟아지네여~
절친들 챙깁시다!! 책과 쌀 !! 좋은 선물받은 지인들 쓰러지는 모습 보입니당~ 		09-11-27

숲이좋아  

쌀 사고, 담요 사고, 후원금 보내고,

그래요 싸 짊어지고 갈 것 아니니까.

밥 맛도 좋고, 담요도 따뜻합니다. 		09-11-27

사람세상  

우당탕탕~~
주문하러 급히 갑니다~~ 		09-11-28

장산곶  

참여하겠습니다. ^^* 		09-11-28

정치판희망유시민  

주문완료!! 좋은 정보 감사!! ㅋㅋ 		09-11-28

우슬초  

우렁이딸 5킬로 현미 5킬로 구입했어여...다음에 또 구입하겠습니다.. 		09-11-28

nztree  

와~
첨맘님 글 읽고 댓글 다 읽었어여..
갑자기 행복해지고 있어여.. 고맙습니다.. 꾸벅..
(저는 해외교민이라 국내 아는 분들께, 아는 사이트에 봉하쌀 홍보만 하고 있어여..^^;;) 		09-11-28

정은수  

오늘 쌀 도착했다고 우체국택배아저씨한테 전화가왔네요.^^ 		09-11-28

smtfamily  

지난번처럼 양이 얼마 안되는줄 알고 포기했었는데
첨맘님 글 보고 바로 주문했답니다.

첨맘님 말씀..."밥을 지으면 노무현 대통령님 냄새가 납니다.."

근데...전 이 쌀을 못먹을것 같아요.

안먹고 그냥 곁에 오래오래 보관하는 방법 없나요? 		09-11-28

오진철  

진작 말씀 하시지 바로 40kg 정도 구입합니다.
쌀이 바닥 날때 까지 살테니까 계속 문자 주세요 일주일 간격으로 주문 하지요
봉하마을 화이팅 		09-11-28

좋은칭구  

저도 방금 주문했읍니다. 작년처럼 모자랄줄알고 양보했었는데 ㅎ 없어서 못살지경이 되야하는데... 맴이 시렵고 아프네요 노짱님께 민목(ㅎ)도 없고.... 		09-11-28

하진애비  

저도 방금 10키로 주문하고 왔어요..
그동안 바빠서 시민광장도 못들어왔었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 		09-11-29

EARTH  

첨맘님!! 감사합니다!! :D

저도 10kg 주문했는데, 선물로 더 주문하려구요>ㅅ<

봉하마을 쌀! ♡ 		09-11-29

슬라이스  

지난번에 우렁이쌀 현미 3상자(10kg) 구매에 이어,
지금 막 오리쌀(3상자 (39,600원 + 2,500원(택배비)=42,100원)도 주문했습니다. 		09-11-29

상수리  

바로 주문합니다..
수매대금 기다리시는 농민분들께서 한시름 놓셨으면 좋겠군요...
화이팅입니다.. 		09-11-29

다슬  

다음부터는 10kg정도 포장도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작다보니까 택배비만 많이 드는것 같고
그리고 자주 저희 한테라도 광고 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80kg 샀습니다 ^^;
직원들 선물도 주고 처가집에도 드리고 울 부모님도 드리고 근데 정말 무공해 맞지요??? 		09-11-29

바위섬  

9번째 (지금까지 총 96kg이네요..) 주문했습니다....
오늘 입금까지 마쳤습니다... 		09-11-29

알빵  

첨맘님 주문입니다!! 		09-11-29

남맹  

나의 태자님. 어떻게 저의 피를 보여야 되겠습니까 ?
저는 태자님의 10만분의 1도 한 적이 없습니다. 		09-11-30

의왕달팽이  

오리쌀+우렁이쌀 주문했습니다. 한톨 한톨 귀하게 먹겠습니다. 		09-11-30

노짱의후예  

오리쌀 동나는 거 아닐지 몰겠네요. 현미 10kg 주문했습니다~ 		09-11-30

지나가는시민  

우리 친정 어머니은 항상 쌀을 몇 포대 씩 쟁여두고 계셨더랬어요. 전 지금 그러지 못하고 꼭 한달 먹을 양만 사곤하네요. 봉하쌀이 조금 비싸다고 해도 유기농쌀들 가격은 보통 저 정도 하더라고요, 주문은 남편분들도 물론 해주시면 좋겠지만 안주인분들께서도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저도 쌀을 비축해놓고 먹으려고요, 주문했습니다. 		09-11-30

건너가자  

쌀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렁이쌀 5키로 포장상자도 멋있으니, 연말 연시 선물로 혹은 내년 설날 선물로도 좋을 것입니다. 쌀이 이렇게 남아있으니.. 봉하 그 앞의 논조차 지키지 못하나 하는 생각에 ㅠㅠ 		09-12-01

몽키D루피  

저도 하나 구매..

노무현 대통령님이 직접 홍보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럴때마다 너무 슬퍼요 ㅠㅠ

너무 보고 싶어서 ....ㅠㅠ 		09-12-01

오리삼촌  

오늘 주문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어제 첨맘님 글 보고 바로 주문했네요.

잘 먹겠습니다. 		09-12-01

마중물  

오늘 현미쌀 주문 입금했습니다.
좋은 쌀로 밥해 먹고 건강챙기기.... 		09-12-01

동서통합  

우렁이쌀 10kg 3차 주문입니다 		09-12-01

가상현실  

~~~
아직 쌀이 남았다니 더 좀 구매 해야겟습니다~ 		09-12-02

윤경  

현미로 주문했습니다. 현미 좋다고 요즘 tv에서 난리인데 많이 넣어 먹어야지요. 쌀도 떨어지면 거기서 주문할겠습니다. 		09-12-02

참여부족  

자주 안들리다보니..
이제야 신청햇네요 		09-12-03

푸른호호  

조금 늦었지요
오늘 주문했습니다.
이제야 신청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09-12-03

낭만공주  

전 주문한 거 받았습니다... 		09-12-05

몽키D루피  

저도 받았어요 ㅋㅋ

더사고 싶은데 카드가 이미 ㅎㄷㄷ;; 		09-12-05

은 돌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뿌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주변에 싹이 터서 판매가 활성화 되기를..^^ 		09-12-07

여몽  

첨맘님, 타협하지 마세요... 저 무조건 믿습니다... 무조건이 아니라 정말 제 생각, 판단으로 믿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반드시 하겠습니다...

왜 이리 대한민국이 부끄러워지는지...

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그리고, 노무현대통령..

제가 정말 존경하는 사람...
노무현 대통령... 정말 존경합니다... 좋아하는게 아니라 존경합니다...
노무현대통령처럼 살 수 있을지 자신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더 존경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눈물이 나네요... 		09-12-07

얼음  

윗분들 글만 봐도 눈물이..
함께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게지요?

글 보고, 일주일 뒤에 주문을 했는데, 주문이 되는게 저한테는 다행이지만,
아직 품절이 안된 건 속상한 일...ㅡㅜ 		09-12-09

소정아빠  

그렇습니다. 오늘 추가로 또 주문을 했는데, 아직도 주문이 되네요.
저는 우리거제광장 송년회모임에서 우리광장회원들에게 1KG짜리 작은걸로 한포씩 선물할려고요.
정말 밥맛이 좋죠? 		09-12-10

날고싶은 오리  

현미쌀 주문했습니다.
노짱님과 봉하마을 분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배여있는 봉하쌀...빨리 먹어보고 싶군요~

사실, 지난번에 노무현 재단 후원하며 받은 쌀은...
너무 아까워서...그저 꼭 간직하고 싶어서 못먹고 있었는데..
이참에 봉하쌀...실컷 먹겠습니다.

그리고 시댁에서 보내드려야겠습니다~^____^* 		09-12-10

나섬  

저두 오리쌀 수킬로를 시켜서 지금 수일째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며 한그릇한그릇 밥을 먹는중..
씹으면 씹을수록..
저 괴수들을 잊을수가 없음이요..
와신상담 하는 기분으로 씹고있습니다요..
근데 왜리 밥맞은 좋은 겁니까..ㅎㅎ 		09-12-11

동현아빠  

저두..

8kg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맛 좋네요 ^^ 		09-12-14

박무  

친구 아들 결혼식 축의금 대신에 쌀을 보냈습니다.
친구 왈 "노무현 대통령님 하사품으로 알고 먹겠다"더군요. 		09-12-14

봉하포기김치  

저는 봉하산딸기밭에서 재배한 양념된 [포기 김치]도 주문하였습니다...
앞으로..떡국떡하고 떡볶이 떡도 팜매 예정이랍니다.... 		09-12-14

포로리얌  

계속 사먹을께요

오늘 주문합니다 ^^ 		09-12-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68543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64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18340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18830
73612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6700
73611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21002
73610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18340
73609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19977
73608 위험 천민 25-01-21 0 0 21554
73607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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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2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18830
73601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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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99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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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97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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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5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62844
73564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77278
73563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46278
73562 2022년 김포시민광장 정기총회 결과보고 성준아빠(태형) 22-12-21 0 0 46705
73561 [알릴레오 북's 84회] 권리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 / 조.. 김성현 22-12-18 0 0 79699
73560 2022년 파주시민광장 송년회 및 정기총회   1 동현아빠 22-12-17 0 0 46341
73559 [알릴레오 북's 83회] 함께 걸어요. 고전 속으로 / 조국의 법.. 김성현 22-12-09 0 0 77312
73558 파주광장 12월 송년회 동현아빠 22-12-08 0 0 43797
73557 [알릴레오 북's 82회] 더 다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 다정한.. 김성현 22-12-06 0 0 4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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