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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시민 '내가 진보정당을 택한 이유'
구축함 | 2012-01-13 17:06:02 | 조회 1106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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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영상] 유시민 '내가 진보정당을 택한 이유'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2-01-13 14:44:17 l 수정 2012-01-13 14:54:24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가 지난 12일 청년유니온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에서 참여정부 5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 민주당이 아닌 민주노동당과 손을 잡은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꺼냈다.

민중의소리는 두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강연의 일부를 약 20여분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해 게재한다.

유시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 강의실에서 열린 강연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참여정부의 시도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시련을
겪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기성정치의 한계, 자본으로 대변되는 우리 사회 특권층-특수계급에 대한
생각도 밝히며 민주당이 아닌 민주노동당과 손을 잡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대표님 강연 재미있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김영경 청년유니온 대표와 함께 1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청년유니온 기획강좌 '청년들과 다시 쓰는 유시민의 2012 항소이유서'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날 유 대표는 당면한 총선과 대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대표는 통합진보당의 지지율과 야권연대 등에 대한 청중들의 질문에 "야권연대는 되어야 하지만 말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연대연합은 힘의 균형을 통해 이뤄진다"면서 "진보통합이 빨리 돼서 힘을 키웠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래도 낙관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국회를 젊게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 비례대표를 당선권 안에 배치하는 문제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선거원은 19살부터 29살까지 통합진보당 청년당원들이 갖도록 하고 피선거권은 당의 주요종사자만 아니라면 누구든 입후보 하도록 해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유 대표는 "만약 통합진보당에서 10명 정도의 비례의석을 얻을 수 있다면 20대 비례후보를 두 명으로 해서 남녀 한 명씩 뽑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최근 청년층 투표율 상승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청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러방식으로 노력하는 것은 좋은 시도라면서도 "(한나라당)이준석 비대위원은 평균적인 청년이 아니다. 20대 MB같고 그런데서 미스가 났다고 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시민 대표는 최근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 대해 "대통령 후보로도 대통령으로도 손색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문 이사장의 총선 출마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는 과정을 보면 정치가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 분이다. 저희는 그게 어떤 것인지 조금 안다"며 "그런 두려움을 떨치고 큰 결정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고-꽃잎222  

감사!!!!!!!!!!!
12-01-13

의왕달팽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12-01-14

라싸의별  

페북과 트위터로 펌합니다.

살기 버거운 시대지만 참 다행이에요.
대한민국에 이런 정치가가 있어서...
꿈을 꿀 수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2-01-14

시민사랑2  

첨맘님은 대한민국 정치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은 현시대 최고이다.
썩은 정치를 바꿀 수 있고 썩은 권력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야권연대또는 통합이다. 라고 말씀하신 그날이
3년전 시민광장 체육대회 시민광장회원들에게 이미 알려주셨다.
지금의 연대연합을 통한 힘의 균형유지는 국가와 정치발전에 큰획을 그을 수 있는 일대사건이 될것으로 의심치 않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첨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해야할것이다.

정치라는 나무도 뿌리가 깊어야한다.
작금의 현실정치는 여야를 막론하고 부리가 깊지 않다.
때만되면 삼삼오오분열하고, 패거리 정치가 당연하듯 오염시킨다.

첨맘님이 연대와 통합의 밑거름을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뿌리와 거름이 함께 말라버리는 상황에 처해있다.
그 원인은 당연하겟지만 주변의 목초보다 거름이 숙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거름이 기름져 나무를 잘키워야하는 명제를 안고 있다.

숙성된 거름이 얼마나 큰 역활을 할지 모르지만 반드시 큰 재목이 될거라 확신할 뿐이다.



진보정당~ 어려운 길이다. 이길을 택하신 첨맘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는 민초부터 시작된다.
12-01-16

좋은 하루  

유시민정신으로 정치를 하자.
진보통합당 안에서도
자기 능력을 키우기보다
자기가 한 자리 해서
먹고 살겠다는
딴나라당 늠들보다 더한 분들이
눈에 보인다.

인생을 그렇게 얍삽하고
비천한 경제에 허덕이며 살지 말자.

유시민 정신으로 살자.
우리는.
12-01-17

김다슬  

잘보았습니다 빨리저도 서울에 자리잡아서 실제 저 강연속에 들어가있고싶습니다
12-01-19

해성아빠   트위터

잘 봤습니다.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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