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2시, 노무현 대통령 추모 에세이집 ‘그가 그립다’의 저자와 관계자분들이 노무현재단을 방문했습니다. ‘그가 그립다’ 인세 수익금을 노무현재단에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유시민 작가 등 8명은 이해찬 이사장과 직접 만나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해찬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준 22명 저자와 후원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소중한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데 역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후원에는 저자 22명을 비롯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행사 시민기획위원회, 출판사 생각의길, 시민광장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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