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오 구두를 주문하려면 이곳에서 해 주세요.
< 구두만드는풍경 http://m.cafe.daum.net/guduAgio >
구두 만드는 회사인 "구두만드는 풍경(대표 유석영)"의 브랜드인 아지오(AGIO)는 이탈리아 어로는 " 편안하다, 안락하다"입니다. 편안한 구두 아지오가 폐업 4년여 만인 2018년 2월 1일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공장에서 재가동하였습니다.
아지오구두 회사는 2009년 12월 경기도 파주에서 시각장애인들이 모여서 시작하였습니다. 아지오 구두와 유시민 작가님이 본격적인 인연을 맺은 것은 2010년 8월 30일 아지오 구두 모델을 하신 것 입니다. 이때 받은 모델료는 갈색 구두 한 켤례였습니다. 그러나 "구두만드는풍경"은 경영난을 겪다가 2013년 9월 폐업을 하였습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님이 신은 구두가 아지오라는 것이 언론에 회자되면서 다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아지오 구두가 폐업하였다는 사연을 접한 많은 시민들이 구두 제작을 재개하라는 요청을 유석영 대표님이 받아들여 성남시 청각장애인 6명과 지체장애인 1명을 채용해서 이번에 재가동하였습니다. 주문받은 구두는 3월이면 출시하여 신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지오 구두가 새로 시작한 어제 유시민 작가님은 구두만드는풍경 협동조합 발기인 및 조합원으로 참석하셔서 축사를 하셨습니다.
저는 2010년에 구입한 아지오 구두를 그동안 굽만 갈고는 아직도 신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광장 회원들도 아지오 구두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