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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흥 강연 후기] 광명광장 '나라'님의 후기 - 첨맘’ 님과 함께 ‘나비’를 보다
Lucida | 2009-03-09 17:00:21 | 조회 115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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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맘’ 님과 함께 ‘나비’를 보다

 

 

명 식구들과 함께 시흥 <작은자리 종합복지관>으로 들어서니 이미 많은 분들께서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며 복지관 입구가 분주하더군요. 저도 지인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광명에서 함께 온 광장 식구들 소개도 하고 열심히 준비한 시흥광장 식구들을 격려하는 인사도 했지요. 사실...첨맘 님을 초청강사로 모시는 것도, 나비 공연을 준비하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닌데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흥광장 아자아자아자!^^*)

그리고 얼마 후, 첨맘 님이 오셨고, 인사를 나누고, 잠시 후 백원우 의원님의 ‘노련한 덕담’이 있은 후, 첨맘 님의 <나쁜 역사와 함께 살아가기>라는 제목의 강연이 시작됐죠.


과거사 혹은 역사에 대해 청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래서 독일과 비교해 평소 소견을 말하겠다. 일단 ‘청산’이란 용어가 적당할까? 역사는 청산되는 게 아니라, ‘기억하고 늘 곁에 두고 함께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폴란드 아우슈비츠를 경험한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 중, <그 경험은 마치 개에게 물린 것 같은 아픈 역사였고, 그 개에게 다시 물리지 않기 위해 늘 개를 데리고 다닌다며, 역사는 끊임없이 곁에 두고 성찰하고 경계해야하는 것>이란 이야기가 지금도 인상적으로 마음에 남아 있다.

그런데 뉴라이트는 우리 역사를 어둡고 나쁘게 보는 일본의 문부성 같은 생각(자학사관 바꾸자던)을 한다. 정치인이 자기 보기 좋은 것으로만 바꿔서 역사 교과서를 기술하게 하려는 것은 교양 없고 지성이 마비된 인간이나 하는 짓이다.

과거사 정리를 잘한 독일은 배상금이 약 300조원(우리 GDP의 약 30%) 정도였고 나치독일의 야만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독일도 쉬웠던 건 아니다. 전쟁범죄자들을 재판하고 처형하긴 했으나, 기민당이 집권하면서 나치 복권이 이뤄졌고 (국가부흥 명목으로), 그렇게 20년이 흐른 뒤 60년 대 중반에 국민내부에서 적극적으로 과거 청산이 진행되고 68운동 때 청년학생들이 보수 신문사(우리로 보면 ㅈ일보?)를 불태우며 기성세대에 대해 반발해, 결국‘사민당’이 들어서서 이루어진 것이다. 물론 지금도 청산이 다 된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숙제들이 있다. 독일도 여전히 (이그나스 부비스의 말에 의하면) 그들이 정당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30%는 존재한다. 하지만 일본과 독일의 차이는 성숙도다.

초딩이 제 부모를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게 여기는 비성숙의 시기가 있는 것처럼 일본정부는 초딩단계다. 우리는 초딩 혹은 어린이집 단계다.

예를 들어 한국도 베트남 전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만약 사과해야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언론과 보수단체가 그 성숙한 시민을 비애국자로 몰아갈 것이다.

하지만, ‘건국60주년’이란 mb정부의 표현은 바로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3.1 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1919년)수립됐고, 1948년은 재수립된 것이다.

국가는 영토와 국민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건국60주년이라 표현한 것은 거의 탄핵감이다. 헌법 전문을 웃기게 보듯이 헌법의 제 문장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언론 출판 결사의 자유 무시하고 있는 현실)

우리나라 역사에도 부끄러운 것이 있다. 친일파로 정부를 출범했고, 절차적 정당성 없는 정부, 국가였으나, 지난 60년 동안 노력해서 헌법의 정통에 따른 정부를 만들어냈고,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 부끄러운 점이 많지만 그런 것을 극복하고 자랑스런 역사를 만들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에 자랑스런 것이다.

하바드 교수 골드하겐이 <히틀러의 자발적 사형집행인들>이란 책을 써, ‘누가 그 명령을 내렸는가?’만 생각했던 독일에 대해, ‘왜 그것을 집행했는가?’란 질문을 통해 기꺼이 독일국민들이 집행했음을 통해 성찰해보고자 했고, 그와 상대 토론자들의 토론을 공중파에서 보여줬으며 국민들은 오히려 그에게 더 많은 박수를 보냈다. 그것을 통해 독일국민들의 성숙한 모습에 감명 받았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자기 성찰을 하려는 국민을 오히려 억누른다. (정부가 초딩수준이니까  성숙한 의견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태도는 그저 단순한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명적 수준의 문제다. 성숙하고 지적인 균형감각을 가진 사회로 개선시키고, 끊임없이 성찰해야한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정확하진 않으니 강연장에 있었던 분들 내용이 틀리면 고쳐주시길..^^;;)


그리고 잠시 후, 나비 공연이 시작되었고, 웃다가 울다가 또 못 참고 울분을 터뜨리며 울다가....공연이 끝났고, 배우 연출자와 관객의 만남 시간을 가졌는데, 졸지에 사회자가 되어버리신 첨맘님의 진행으로 서로 마음을 나누고 질문과 대답도 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고, 연극 <나비>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로 나가 많은 이들에게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될 나쁜 역사, 그래서 늘 곁에 두고 경계하고 성찰해야할 역사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특히 일본공연의 꿈이 이루어지길 빌었습니다.


고생하신 시흥 광장 회원님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그 자리를 정리하고 마무리한 후, 첨맘님의 사인회가 이어졌고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고 분주한 후, 뒷풀이 장소로 이동했죠.

물론 뒤풀이도 너무 즐건 시간이었구요.

 

(첨맘님께서는 개인사정으로 뒷풀이는 함께 하지 못했으나 첨맘님을 간만에 뵌 소감은...얼굴이 예전보다 좋아 보이시고 여유있어보여서 덩달아 편안한 맘이 되더군요. 하긴..제가 마지막 뵌 게 선거란 힘든 시기였니...^^;;)


스카이펀드님, 모도님, 수니님 등등 부천식구들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고,

(부천 현수막보고 부천시민광장 주최인줄 안 분 때문에 한참 웃었던 건 오늘의 또다른

압권이었습니다. 부천 식구들의 열정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그간 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새시대님, 천군님, 전설님 그 외에도 다 열거할 수 없지만 많은 시흥광장 회원님들....박수 보내드립니다.^^

참, 박무님과 성난대추님도 오셨더군요. 긴 얘긴 못했지만 두 분도 힘내시길 빌어봅니다.

멀리서 오신 강승환님, 봄봄님,

정말 간만에 뵌 노지심님과 언니,

참, 광명의 참신한 새내기 ‘간지남’ 님은 이름만큼 간지 나는 매력남이었지요. 하하..

그리고 잠시 뵙고 긴 얘기도 못해 본 ‘부들부들’님,

다음엔 꼭 긴 얘기 할 수 있길 빕니다.ㅜㅜ

다친 손에도 불구하고 일일 자원 운전사 노릇을 해주신 혜린아빠 님도 감사 했고요.

아이도 부모님께 맡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도 있는데 일단 사인 받아야 된다며 책을 또 사셔서 사인 받고 행복해하시던 하늘파랑님과 조야기 님 멋진 부부의 전형이었습니다.하하..

금강님과 김성현님도 간만에 차 안에서나마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한 동네 살면서도  자주 볼 수도 없이 서로 바쁘니 이런 날이라도 얼굴 봐서 반가웠어요.

세상속으로 공부 모임이 2주에 한번 있으니 그때라도 얼굴 보고 살았음 좋겠구요. 

(광명 회원님들 플리즈~~~.ㅜㅜ) 

집에 돌아와 이렇게 오늘의 일들을 떠올려 보니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고 그새 또 그립습니다.

     

첨맘, 시흥강연회, 후기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감못함  

박무님과 성난대추님도 오셨더군요. 긴 얘긴 못했지만 두 분도 힘내시길 빌어봅니다.

=> 이 부분은 전혀 동감할 수가 없군요. 더욱 힘내면 시민광장 더 사단날테니까요. ^^
09-03-09

산희  

님을 임명한자들 한테 힘을 내시라하네.열악한 환경에서 희생을 하고 있는데 힘이라.
09-03-09

산희  

소통은 외면하고 오프에는 참석하시네 눈도장을 찍어야 삶을 영위하는 인간들.................

박무님!
성난대추님!
보시오................................




비서관출신 24시간 상근을 반대하며 년 3600만원도 아낍시다.몰염치스러움은 그만두십시다.

글쓴이 : 산희 날짜 : 09-03-02 14:19 조회 : 1337 추천 : 4 경고 : 10

트랙백 주소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88186



박무님!

성난대추님!



염치없게도 오늘도 몇자적어 드립니다.

생선 토막이 저의 업이라 꾸미는 것이 서툴기도 합니다.

목장갑에 고무장갑 까지 끼는 손이라 매끄럽지 아니하더라도 너그러움을 보여주십시오.





"24시간 사무실에 상근하면서 시민광장을 지켜주실 분으로 그람시님(첨맘님 비서관 출신)과 첨맘님의 일정에 따른 모든 촬영과 일반적인 게시판 관리를 담당할 lucida님(첨맘님 대선, 총선 프로필 촬영, 프랑스 사진전 다수 입상경력)입니다.



인간은 8시간 일을 하고 8시간 잠을 자고 나머지 8시간으로 취미생활 또는 그외의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그런데 개인사는 모두 접어두고 조그만한 사무실에서 24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개인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시민광장에 어느 한 분의 일방적 기여가 발전으로 이어지고 외연확대가 된다하더라도 한 분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하지 않았는지 보아야 합니다.그가 힘에 부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그 힘 겨움을 외면한다면 이또한 우리의 몰염치입니다. 몰염치는 욕심에서도 내재되어있고 모자람에서도 기생합니다. 부끄럼움을 앞장세우는 몰염치그만 두어야합니다. 비서관출신인에게는 그에 합당한 품위 유지가 될수 있도록하는것이 염치스러운우리들 양심의 바른 씀씀이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비서관출신 그람시님과 Lucida님들에게 그에 합당한 대우와긍지가 묻어나는 당당한 일자리로 돌아가도록 놓아 드려야한다고 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무 대표일꾼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난대추 집행위원장님!



8시간 일을 하고 8시간 개인 여가 시간을 활용할수 있는 따뜻하고 보람찬 일자리로 그들을 보내주십시오.....?
09-03-09

민들레처럼  

와~ 어떻게 다 기억을 하셨나요?ㅎㅎ
주제가 남달라 좀 걱정되었었는데 재미도 있었고 연극공연과도 잘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 300조 부분은 좀 자신없어하셨었는데...정확한 기억이 아니라고..암튼
09-03-09

김성현  

시흥광장 분들이 참 애 많이 쓰셨더군요.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09-03-09

산희  

참, 박무님과 성난대추님도 오셨더군요. 긴 얘긴 못했지만 두 분도 힘내시길 빌어봅니다.

가관이네 상근자와 임명하신분들 서로 힘을 보태는군요.

거짓말은 하지 말자 이런 얘기는 여기도 없네///
09-03-09

산희  

Lucida님!
힘들지 않으신지요.
님의 경력에 맞는 자리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그에 따라 보수도 보장을 받는다면 그리고 남는 시간에 시민광장에 기여하시는것이 님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09-03-09

산희  

아깝다 150만원 상근으로 이런 후기나 올리고 님의 능력이면 500만원이상은 보장 할텐데
09-03-09

새시대  

미숙한 점이 많은 데.....
느그러이 이해 하여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09-03-09

사랑시  

나라님, 후기 멋져요.^^
09-03-09

나라  

헉....제 글이....!
전 광명 식구들이랑 글 많이 올리자 약속한 게 있어서 우리 동네에 올린 건데...
못 오셔서 아쉬운 분들께 도움되시라고 첨맘님의 강연을 정리한 거랍니다.
어제 만난 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09-03-09

통깨  

첨맘님이 본격 기지개 펴시는 모습을 많이 접하게 되니 정말 좋습니다.
09-03-09

관리자님  

글 잘봤습니다. 글 올리는것도 좋은데 대전광장에서 필요로 하는 일좀 지원하세요.
09-03-09

충청도양반  

시흥광장님들, 축하합니다.
성황리에 마쳤다니 부럽기도하고 한편 마음이 무겁습니다.
광명광장님들, 많이 도와 주시고 후기까지 직접 올려주시고...
우리 대전광장도 많은 애정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09-03-10

황금  

시흥광장님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9-03-10

하늘파랑  

시흥광장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히려 첨맘님의 강의보다 "나비"공연이 가슴으로 더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익히 듣고, 보고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그래도 가슴 한켠에 응어리가 맺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그분들의 한맺힌 응어리들이 풀릴날이 꼭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첨맘님의 강연 말미에..
올해는 촛불과 함께 하신다는 한마디에 가슴 뭉클한 힘을 받았습니다.
이제 정치 재개를 하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시민광장에도 새로운 봄기운이 완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9-03-10

하늘파랑  

산희님께..

소통은 일방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의 가슴을 열기 전에 스스로 먼저 진정성을 보이십시요.

스스로 마음을 닫고 성토를 하는데 누가 귀기울여 줄까요?
산희님은 이 글에서 단지 박무,성난대추 두분이 참석하셨다는 내용만 보이시나 봅니다.

생선을 다루신다고 하셨나요?
부디 그 칼로 사람의 마음까지 다치게 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모두 자신의 관점 이익을 관철하려고 노력을하지요.
하지만 스스로 이타적이 되지 못하면 절대로 상대방을 설득할수 없습니다.

산희님 스스로 지금 시민광장분들께 친절하신지요?
그리고 마음 한켠에 관용이라는 두 글자를 간직하고 있으신지요?

소통은 스스로 관용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을때 시작하는 겁니다.
스스로 생채기를 낼 준비를 하는 사람과 누가 대화하려고 할까요?

이쯤해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저는 산희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동지(同志)라는 동질감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3기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그리고 관심도 없구요.
오로지 "유시민"이라는 한 사람만 보고 이공간에 왔고, 그리고 이 공간에 있습니다.

시민광장의 대표는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는 분들이지만
우리의 구심점인 "유시민"이라는 분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구요.

논쟁은 좋지만, 성찰이 없으면 무의미 합니다.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논쟁하는 것이지 서로를 주저 앉히기 위해서 하지는 않습니다.

노짱님의 사인속에 있는 "사람사는세상"이
첨맘님의 "함께사는세상"이 될때 까지..
그냥 우리 서로에 친절하면서 함께해 주시면 안될런지요?
09-03-10

ok1310  

나라님 현장감 잘 느꼈습니다 시민광장에도 봄이 오겠지요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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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09년 3월 24일 Yes24 강연회 사진   9 Lucida 09-03-25 9 0 11134
46 3월 17일 충남대 강연 사진입니다   29 Lucida 09-03-18 27 2 10243
[펌, 시흥 강연 후기] 광명광장 '나라'님의 후기 - 첨맘’ 님..   18 Lucida 09-03-09 18 0 11594
44 첨맘님 시흥강연 그리고 '나비' 공연 사진 후기.   15 Mephisto 09-03-09 26 0 8910
43 [후불제민주주의] Yes24 초청강연회 신청!   19 시민광장 09-03-04 15 0 10639
42 첨맘님의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순회 강연회' 사업 계획 설명   51 박무 09-01-21 64 1 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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