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현명함은 사라지고.아직도 가진것 없는 늙은 것들이 보수의 탈을 쓴 친일의 잔재들을 추종하고 종놈을 자처한다.
사리분간 못하는 늙은 것들이 추천도 배우고 댓글을 배우더니 세상이 더러워졌다.
포털창을 여는것 조차 이제 불편하고 역겹다.

새로운 시대에 늙은 그들에게 주어진 각종혜택들 누리면서 배가 불렀나보다.
어려운 시대 살아온 최소한의 예의라고 챙겨주는 놈은 빨갱이라 매도하고 자신의 것도 뺏어간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이명박 아래에서 저항한번 못해본 늙은것들의 행동이 참으로 가소롭다.

좋은세상 만나 등 따시고 배부르니 너희들 대가리가 비어 가는거다.
늙은것들의 선택으로 인해 이땅에 독재정치가 판을 친거고,4대강 22조 편들어주니 겁대가리 상실한 맹박이 따블로 묻고가 해서 자원외교 44조 말아 먹고도,박정희 귀신에 홀려 어린 생명들 세월호에 수장 시킨거다.너희가 죽인거다.

찌라시에 놀아나고.독재자에 놀아나고.가진놈들에 놀아나고.친일파들에 놀아나고.분단의 협박에 놀아난 너희들은 무력한 꼭두각시다.
나도 나이가 있으니 멀지않아 죽겠지만서도
이명박.박근혜의 의료민영화 그거 참 아깝다.
그랬으면 돈없고 늙어 깔끔하게 죽어가겠지.

푼돈에 협오스런 댓글다는 늙은것들아.
너희들이 하는 짓은 네 자식이.손자가 살아가야 할 새로운 세상에 똥칠 하는거다.
그러니 곱게 늙고 곱게 죽어가라.

아니면."방치된 늙은이는 죽는다.고로 사회는 젊어지고 재정지출은 건전해진다."는 일본의 노령화대책을 따라할 사악한 종자를 대통령님으로 밀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