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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돌아올까 봐요 ㅎㅎ
njbora | 2022-04-18 02:10:50 | 조회 692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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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 박용재 시인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 외로움에 젖은 낮 달을 사랑한 만큼 산다.
​ 밤하늘의 별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 사람은 그 뭔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 그 만큼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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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남가 광장 그리고 문학광장의 njbora입니다

제가 2015년 이후 그러니까 7년여의 긴~ 잠수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온지 이제 한달이나 되었으려나? 몇몇분들과의 반가운 통화를 마치고 드디어 내 고향같은 시민광장 홈피를 둘러봅니다

지역대로 소통하고 있지만 진작 멈추었던 구남가 게시판!
2015년 미진한 대표때문이었는지 ㅠㅠ 이후로 멈춰버린 문학광장 게시판!
그리고 그렇게 찬란하였으나 이젠 이렇게 남아서 유지만 하는 듯한 중앙 게시판!

잠시 마음 아프고 또 이렇게라도 살아있어줘서 넘 고맙습니다 어제부터 죽 훑어보고 그간의 시민광장 표면적인 역사는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시도 어느 글에선가 퍼온 거구요~~~

"다시 시작할거야
이제 다시 당당히 세상에 나가고 싶어
우리 꿈들을 보여줘야해~~"
뭐 이런 노래가 막 생각나는 월요일 새벽? 입니다

우리 다시 인사 나눌까요?
옛날 그 찬란했던 시민광장 게시판이 그립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리아빠(이동희)  

나이탓??? 추억을 먹고 살 나이??? 뭐~~~그렇구 그렇게
22-04-18

boram  

반갑습니다.
아주 오랫만이어도 반가운 사람의 소식은 기쁨입니다.
22-04-18

영치산갈대  

NJ보라님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그 시간동안은 시민광장도 잠수타고 있었네요....
22-04-19

시민사랑 셀파  

보라님 환영합니다 ^^
22-04-22

하늘파랑  

보라님 오랜만입니다. ^^
반가워요~
22-05-04

복희씨  

옛날 생각에 잠시 멍했어요.
반가워욤:)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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