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양치기 소년이 되었던 김성현입니다.
뭔가를 하겠다고 공약을 알리고 회원 여러분의 승인에 따라 대표가 되었으면서도 코로나가 만든 모일 수 없는 기간이 길게 이어지면서 아무 것도 실천하지 못한 양치기 소년이 된겁니다.
이제 결과적 거짓말인 공약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임을 알기에 간략한 입장을 말씀드리며 추천을 요청드립니다.
그간 시민광장의 관리자로 일하면서 큰 문제없이 지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민주적 의식과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과거 정치적인 행위를 적극적으로 하던 시민광장이 지금은 작은 동호회 정도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정치인 유시민이 아닌 작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분들의 모임인거죠. 그 생각과 바람을 공유하고, 각 책을 학습하며, 할 수 있는 봉사를 하며 지낸 시간들이 꽤 됩니다.
또한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각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대선은 다가오고, 위기의 상황을 염려하는 이들도 있는 형국인 지금 우리는 그저 예비군이 아니라 이제 깨어있는 시민의 역할을 더 잘 해야 하는 상황이라 여깁니다.
경선까지는 여러 의견이 갈라지고 나눠지며 때로 불편한 심경도 겪으셨겠지만 이제는 같은 마음으로 일을 도모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2년에는 조직된 힘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는 일에 주력하려 합니다.
그 일을 잘 맡아 일하는 2022년의 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이에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께 추천을 해달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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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후보로 확정되려면 여러분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광장 ○○○는 김성현 후보를 시민광장 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라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2022년 시민광장 대표가 되고자 후보추천을 요청하는 김성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