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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분향소도 강제철거되고 시민광장도 빼앗기고.... 우린 과연 목숨까지 빼앗겨야하는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현숙		 09-05-30
그만 슬퍼하세요.기운을 내세요.심지같은 비석 저도 가슴에 세웠읍니다
은정		 09-05-30
차기 대선에 꼭 나오시길..
blueskyblack		 09-05-30
떠난 님 그리움에담고 오는님 사랑하시어 미래에 큰 소리로 외칩시다 우리의 승리라고
가위손		 09-05-30
다함께 힘을 내요 노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고 국민모두가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요 유시민님 힘내세요
머라이거케리		 09-05-30
가슴 한 구석이 텅 빈것처럼 실연한 것처럼 명치가 저려왔다. 우리는 이 처절한 분노를 성숙하게 표출해야 한다. 님과 우리가 함께 이루려했던 위대한 민주주의의 힘을 결집하자
Kye		 09-05-30
가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랑만큼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하겠습니다...국민의 편에서 계속 있어주세요
축복의통로		 09-05-30
눈물은 언제쯤이나 되어야 마를까요.. 이 먹먹한 가슴엔 언제쯤이나 되어야 따스한 봄이 올까요.. 노짱님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비행		 09-05-30
노대통령님에 뜻을 이어가 주세요~ 작은힘 보태겠습니다.
김문수		 09-05-30
죽을때까지 믿겠습니다. 절대 흔들리거나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멋진구름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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