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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분 옆에 계셔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그리고 죄송했습니다..이제는 우리가 당신을 지킬때입니다.그분께서 닦아 놓으신 길을 헛되게 하지 말아주
짱아		 09-05-28
하루하루 노무현대통령님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아직도 그분이살아계신 것 같아...그 기사들이 다 사실이 아닌것처럼 느껴집니다...그걸 왜 이제서야 깨달은걸까요...잊지않을겁니다.
미련한곰		 09-05-28
노무현 대통령 추모 카페입니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갑시다. http://cafe.daum.net/nomuhyun
수국이		 09-05-28
무식하게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여대생		 09-05-28
그동안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았습니다. 나는 그냥 학점관리하고 영어공부만 해서 대기업 취직하고 그렇게 살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알았네요.. 제가 얼마나
여대생		 09-05-28
제2의 열린우리당 창당을 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듭시다.
스포티지73		 09-05-28
법의학자추론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8005
꼭읽어주세요		 09-05-28
진정 대안으로서 당신뿐입니다. 억울함보다 가슴아프고 불쌍히 먼세상으로 가신분을 위해서라도 당신이 노무현 전 대통련님의 이상과 가슴 간절히 바라는 바를 현실화 시켜주실 간절히
강윤구		 09-05-28
안녕하세요 다시 실현정치에 입문하시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상을 현실화 시켜주세요 간절한 맘으로 응원합니다.
가슴무너져요		 09-05-28
슬퍼요님에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이대로 덮어버리기엔 너무많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제발 유족들에 슬픔이야 크시겠지만 부검을해서 명명백백 밝혀야 하지않을까요
세상을 따뜻하게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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