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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 대한민국 제 16 대 대통령 노무현
엄미선		 09-05-27
내 알량한 눈물로 슬픔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눈물은 흘리지 않겠습니다. 괴로움 속에서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시민의 나라		 09-05-27
유시민님을 항상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노짱이 있었기에 유시민님에게 마음이 갈 수 없었죠. 노짱님의 이상을 계승해주세요.
지애비		 09-05-27
노사모도적극적인 지지자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끌리고 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갈곳이 없을것 같아 가입하였습니다. 조금더 적극적인 지지작 되려고 합니다. 힘내십시오~
마이맨		 09-05-27
정치에 관심도없고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쁘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가 서민이 그들에게 어떤존재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비참하고 통탄스럽습니다. 유시민 의원님 힘내세요 .
무달맘		 09-05-27
안녕하세요. 막연하게 생각되던 민주주의의 참뜻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인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무달맘		 09-05-27
수고많으십니다. 제나이 30이 넘었지만 정치엔 관심도 없었지만, 왠지 가슴이 아픕니다. 답답합니다. 유시민님께선 더하시겠죠..살아있는 동안 그분께 부끄럽지않은 그런사람이 되시길
김성필		 09-05-27
수고많으십니다. 제나이 30이 넘었지만 정치엔 관심도 없었지만, 왠지 가슴이 아픕니다. 답답합니다. 유시민님께선 더하시겠죠...살아있는 동안 그분께 부끄럽지않은 그런사람이 되시길
김성필		 09-05-27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395967&NewsCate=4<-꼭 읽어봐 주세요
진실규명		 09-05-27
훗날 오늘을 어떻게 돌아보며 이야기 할것인가? 이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빛그림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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