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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세 12월 봉사활동] 생필품/헌옷모으기 행사 페이스북
그림자村 | 2012-12-01 20:24:19 | 조회 1581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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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회원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열화와같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생필품,헌옷 모으기"와 더불어 봉사활동에 자봉으로 참여하실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손길과 적극적인 자봉을 해주실 분들은 위 "성가복지병원(약도참고)
으로 직접 와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광장, 사랑의생필품헌옷모으기, 함사세봉사활동, 함사세,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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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사  

[함께사는세상] 총무 카로사예요. ^^;;

날씨가 매서운 요즘입니다.
이런 칼바람 추위와 내일 걱정에 한숨부터 내쉬는 분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께는 어쩌면 따듯한 밥 한그릇, 옷가지 같은 작은 애정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함사세가 12월 29일 지원할 성가복지병원은 숨은 독지가분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더구나 경제가 힘들다 보니 예년보다 후원이 줄어들어
환자분들과 한끼 식사를 하러 오는 노숙자분들께는 더욱 어려운 겨울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집안에 묵혀놓던 생필품이나 헌 옷가지를 보내주시면
그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더 따듯한 겨울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 많은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m(__)m 		12-12-01

그림자村  

시간이 없어 급하게 만드느라 웹자보가 허접스럽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할께요! 약~속! 옷가지는 지난 번에 모두 기증해서 이제 제옷만 조금남아서
이번엔 기증이 어려울꺼 같아요ㅠㅠ 		12-12-01

카로사  

시민방송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멋진 웹자보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2-12-01

그림자村  

집안문제로 항상 근심이 있으실텐데 늘, "함사세"에 몸빵에 카페운영에
큰힘을 써주시니 제가 고맙지요! 저도 엄연히 운영진입니다, 그 동안
활동에 소홀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12-12-02

조이풀  

지난번에 다 내놓아서 춥게 다니는군요.
이거 그림자촌님부터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옷 오면 그림자촌님 입을만한거부터 챙겨 줍시다. 		12-12-01

그림자村  

"조이풀"님 저는 괜찮아요^^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기증품에 손댈 정도는
아닙니다! 항상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12-12-02

bomnamool  

위에 대화 넘 웃긴.
좋은 행사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빵과 물질 두 가지 모두 참여하도록 노력할게요.
수집 후 정리 등 시간이 필요하실 텐데 최소 며칠까지 보내주세용~의 정보와 몸빵의 내용은 대충 어떤 것인지 (배급 이나 수집품 정리 인가요??) 도 들어가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히히 		12-12-02

그림자村  

보내주실 땐 29일 전가지 도착 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면 되구요! 몸빵,돈빵, 가능한
것들은 모두 부족합니다ㅠㅠ 무리해서 참여 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참여하시면
무엇인가를 얻어가실 수 있으십니다! 분명히 약속 드릴께요!! 		12-12-02

조이풀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12-12-01

도파민♥  

오늘 택배 보냈어요. 		12-12-03

의왕달팽이  

오호~~~ 		12-12-04

그림자村  

"도파민♥"님 감사합니다! 분명히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12-05

휘린  

20kg짜리 밀가루가 한포대 생겼는데 혹시 보내드려도 될까요? 		12-12-04

그림자村  

항상 따뜻한 마음씨를 이번에도 발휘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받아서 필요하신 분께 정성 껏 전해 드릴께요!! 		12-12-04

다시오는봄  

얼릉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옷가지와 샴푸, 치약, 비누.... 등입니다. 		12-12-20

그림자村  

"다시오는봄"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서로가 부등켜안고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보람되게 사용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립니다! 		12-12-21

다시오는봄  

쪽지로 제 전번드렸으니 택배도착지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12-12-21

그림자村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12-12-21

그림자村  

보내주실 때 필요한 전화번호 추가 하였습니다!~~여러모로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2-12-24

bomnamool  

자취 살림이라 본살림은 시골에 있고..보내고 말게 별로 없네요. 매우 부끄러운 +초라한 수준으로^^;
발송하였습니다. 27일 들어갈거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12-12-24

그림자村  

마음이 중요하지 많고 적음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감사하게 받아서 꼭!
그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릴께요!~~감사합니다!! 		12-12-25

라싸의별  

토요일 아들 녀석과 함께 합니다.
물품은 직접 갖고 갈게요.
 12-12-25

내일시  

음 지역광장에도 이 공지 계속 있어요. 좀 내려주세요.^^ 		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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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태권브이16회 - 제2탄 : 살맛나는 우리동네7 의라차차 15-05-24 0 0 4757
27 태권브이13회 - 제2탄 : 살맛나는 우리동네4 의라차차 15-05-01 0 0 7267
26 태권브이12회-제2탄 살맛나는 우리동네3 의라차차 15-04-23 0 0 4535
25 태권브이10회-제2탄 살맛나는 우리동네1 의라차차 15-04-08 0 0 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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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세 12월 봉사활동] 생필품/헌옷모으기 행사 페이스북   23 그림자村 12-12-01 4 0 15812
22 [강의 동영상]첨맘님-생활과 경제-경북대학교 강의(1강~7강)   3 시민광장 12-06-14 1 0 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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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상에는 이런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살만 한 거 같네요^^   92 뮬란 09-07-03 81 0 6254
19 made in 설정 ggamnyang 09-04-24 0 0 2831
18 캬악 퉤~ ggamnyang 09-04-22 0 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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