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김포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준오아빠님의 글입니다. |
큰잘못이 없어도 다수가 문제있다고 생각하면 반성해야한다는 논리 노무현 문재인 지지하면서 지겹게 들었다
1) 노무현정부 말기 내 놓는 정책마다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언론이 반대하고, 노조가 반대해서 시끄러우니 그만하라고 진보언론 수구언론, 수구당, 진보당, 수구단체, 진보단체, 수구인사, 진보인사 등 입달린 것들은 다 한마디씩 하던거 잊지않고 있다
2) 2016 총선당시 실제 호남홀대가 없었다 하더라도 호남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사과하라고 진보언론 수구언론, 수구당, 진보당, 수구단체, 진보단체, 수구인사, 진보인사 등 입달린 것들은 다 한마디씩 하던거 잊지않고 있다
그런데 친노 친문을 자처하는 분들이 확정도 안된 사실가지고 윤미향을 공격하는거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된다.
의혹의 상당부분은 근거없거나 부풀려졌고, 해명으로 안되는 회계감사나 검찰수사부분은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 않은가?
발생단계부터 양쪽의 주장 중 일리있는 부분에 동의해가면서 지켜봤는데 어떤 기준으로 이용수할머니와 윤미향씨를 참과 거짓으로 선과 악으로 가르는지 잘 모르겠다
할머니는 당사자라서 자격있고 윤미향씨는 등쳐먹는 사람인가?
단체의 노력없이 지금까지의 성과는 위안부 할머니 본인들이 일구어왔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더불어 할 말이 없다.
또한 나는 윤미향씨가 무슨 조국같은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상징성이 있어서 수구언론에게 기획저격 당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용수할머니를 비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설사 윤미향이나 정의연에 문제가 있다고해서 일본의 책임이 없어질리도 없고 위안부 운동의 정당성이 훼손된다고 설레발 치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된다. 문제제기 자체를 악마화 하는 것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연예인과 연예기획사 대표가 싸우면 언론이 싸움을 부추기듯이 이들의 관계의 불화도 그런 정도의 폭발성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황색저널리즘에 너무 과도하게 양쪽 다 흥분하는거 같다.
다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