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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영결식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왜 금요일인건가...토요일이었으면 좋으련만..회사 때문에 가지도 못하네요.슬퍼요~
pramana		 09-05-29
좋은날이 꼭 오겠죠..끝없이 서로를 죽어나가게하는 현실을 뒤 집고..새로운 희망을 부여잡고 우리의 희망을 만듭시다 위대한 죽음을 아깝게 하지 맙시다
푸른빛		 09-05-29
노란풍선을 날린다는 기사가나왔는데 날리면 정말 실망할것입니다... 어디로 날라가서 어디서 없어지는지알수없다면 날리지않는게좋죠... 거의다 바다거북에 질식사원인이되겠지만요
김재우		 09-05-28
멀리서만 바라봐도 그저 좋기만 했던 노전대통령님의 모습을 이젠 뵐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막막합니다.막막한 현실을 극복하기위한 대안으로 시민광장을 두드립니다.
역삼동찬바람		 09-05-28
저는 절대로 노짱을 못보냅니다 제가 노짱을 20년 가까이 사모 했는데 저는 노짱이 안계신다는 사실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봉화에 가면 노짱께서 함박웃음 지으시면서 반겨 주실것입니다 흑
유진빠1		 09-05-28
오늘가입했습니다..앞으로 정국이 다만 비판을 위한비판을 말고 건전한비판의 장이 되어으면 합니다.
막시무스		 09-05-28
더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제2의 노무현.... 그의 꿈, 그가 생각했던 세상을 보다 더 발전시킬수있는 사람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동진		 09-05-28
휴,,,먹먹합니다..
홍반장		 09-05-28
오늘 가입했습니다..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나와서 찾아왔습니다...우리의 권리 찾아야겠습니다.
이근호		 09-05-28
오늘 가입했는데 이거 메뉴가 다 엑박으로 뜨네요. 볼 것이 너무나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안타깝네요
우둔한자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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