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촛불반성문을 쓰지 않는 이유로 문광부 지원금이 끊긴 전국행사가 부산에 있습니다.
간격 | 2009-10-13 21:25:31 | 조회 914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3286     


트위터 페이스북


 

"문광부에서 전국민족극한마당 지원예산을 못주겠다 하네요.
촛불집회때 참가하였다는것이 이유네요
촛불집회를 반성하고 촛불집회를 하지 않겠다는
반성문과 서약서를 요구하네요
전향서이겠지요
인간의 심리를 압박하는 글이 지요
일제시대나 독재의 시대에 있는 일이지요.
올해 민족극한마당이 부산에서 치루어 지는데
어떻게 돈을 마련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어떻게 문광부와 싸움을 하여야 할지도 고민이고요.
먼저 용산참사 현장에서 부산민족극 한마당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할까 하네요.
많이 참가해 주세요
힘을 주세요.
올해 본의 아니게 서울을 많이 가야 될듯하네요.
또 다시 싸움꾼이 되어야 하니 슬프네요  R "

 

윗글은 해마다 전국민족극한마당 행사 기획에 참여하시는 부산 민예총 선배님이 보낸 메세지입니다. 해마다 오천만원 정도의 지원금으로 행사를 발전시켜 왔었지요.

 

학창시절에 같이 연극을 한 이유로 선배님은 계속 부산에서 문화패 활동을 하시고 저는 귀농에 뜻을 두고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지금은 봉하마을 인근에서 단감농사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마음은 같아 종종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서로 바쁘다보니 서로 만날 시간은 봉하에서 공연이 이루어지는 문화행사에서나 가끔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한달전 위의 메세지를 받고 욕밖에 안나오는 정권하에서 특히, 완장인촌의 행태를 보며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요즘 주고 받는 메세지를 통해 상황이 많이 심각함을 느낍니다. 연극 자체가 본디 돈이 안돌지만 참여 극단들이 워낙에 돈 안되는 극단들이라 부산에서 전국행사를 치르기가 힘든 상황인 듯합니다.

 

하여 고민 끝에 감히 광장횐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집회에서 문선대(무대위의 노래가 아닌 가투현장 선봉풍물패)의 역할을 지지하고

민족극의 존속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횐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한분의 이만원보다 만원씩 내는 두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격.

 

전국민족극한마당 주소: http://cafe.naver.com/kptf

 

부산은행

064-12-108276-5  예금주 조기종

 

계좌이체시 "수취인 통장 표시내용"란에 (지역)광장(닉)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김해광장간격")

 

22회 전국민족극한마당 공연일정표

 

10월22일(목)

10월23일(금)

10월24일(토)

10월25일(일)

본무대
(야외큰마당)

개막식
(19:30~20:00)

어머니의 바다
(17:00~18:00)
열림터

즘생굿
(15:00~16:00)
씨알누리

굿모닝 허도령
(14:00~15:00)
큰들문화예술센터

시월연가
(20:00~21:20)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이야기
(16:00~17:00)
민족예술단 우금치

중극장
(실내큰마당)

 

무지개 뜨는 교실
(19:00~20:20)
놀이패 신명

미래가 사라졌다
(19:00~20:00)
마당극단 좋다

깡통
(18:00~19:30)
극단 새벽

소극장
(실내작은마당)

영도다리
(18:00~19:30)
극단 자갈치

춤꾼열전
(18:00~19:00)
춤패 연분홍

학수고대
(14:00~15:20)
예술마당 살판

염쟁이 유씨
(20:30~22:00)
유순웅

 

정육면체 가장자리에 서면
(20:30~21:30)
놀이패 한두레

그와 그녀의 옷장
(17:00~18:10)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

폐막식
(22:00~ )

 

 

아줌마 정혜선
(20:00~21:30)
극단 함께사는 세상

 

장승마당

산신할매 꼬부랑할매
(17:00~18:00)
신화예술단 모두골

미래가 사라졌다
(19:00~20:00)
마당극단 좋다

환경인형극 ‘어떤 숲 이야기’
(14:00~15:00)
도도연극과 교육연구소

안녕 오빠(Chao anh')
(15:00~15:50)
예술단 농음

 

 

도쿄처녀 시집와요
(16:00~16:30)
전희련/서금실

전상놀이
(17:00~18:00)
놀이패 한라산

 

 

동.네.아줌마(D.N.A)
Entertainment
(17:00~18:10)
극단 신명나게

인형의 역사(2인극)
(18:30~19:00)
Phonix T-LA(베네주엘라)

2층로비
(사랑마당)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제
(17:00~18:00)
이름없는 공연팀

 

 

몸빛 마음빛
(19:00~19:30)
극단 마네트

일터소극장

 

할머니
(15:00~16:00)
인형극단 누렁소

슬픈 친구
(15:00~15:30)
연극자리소풍

 

 

 

파란눈
(16:00~16:45)
Paralamano
(볼리비아인형극단)

 

 

 

촌극활인
(22:00~)
민극협

 

     

촛불, 연극, 민족극, 전국민족한마당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람바람바람  

반성문 ??!!ㅠㅠ
세상이 이 세상이~~
09-10-13

prime0505  

잠시 뒤로 가는듯 하지만 역사를 뒤돌릴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름거리는 민주의 후퇴는

반듯이 살아 올라 다시 불타오르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부산 민족극한마당 화 이 팅~~!!
09-10-15

간격  

수취인 통장 표시내용을 내통장 표시내용으로 잘못올렸네요. 죄송합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입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09-10-1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2 <동영상> [▶◀ 대법원] 노회찬 의원 무죄! 촛불 문화제   2 그림자村 13-02-17 4 0 37349
71 [속보] 첨맘님의 큰따님 유수진양이 연행되었습니다.   4 불출 11-11-27 3 0 21131
70 작은 촛불. 서백송 11-07-29 0 0 20930
69 이정희대표"4대강 사업 중단을위한 농성을 시작합니다."   2 ▦한다솜 10-08-12 2 0 12437
68 어제 아고라를 울렸던 촛불예비군 차중사   4 대 한 민 국 10-05-14 7 0 6008
67 이명박 정권이 제 정신이 아니다!   3 경기희망 김진표 10-02-25 7 3 21984
66 [안산상록을 기호9번 이영호] 노무현이 시대정신 입니다 기호9번이영호 09-10-23 1 0 20452
65 [안산상록을 기호9번 이영호] 촛불시민 여러분 미안합니다 지.. 기호9번이영호 09-10-20 0 0 19876
촛불반성문을 쓰지 않는 이유로 문광부 지원금이 끊긴 전국행..   3 간격 09-10-13 7 0 9150
63 김대중 대통령님 쾌유기원 촛불들기   45 박무 09-08-13 52 9 7854
62 [7월 24일] 언론노조 촛불문화제 시민광장 09-07-23 7 0 9217
61 ★★★★ 일산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콘서트 - 생방송 ★★★.. 코드프리 09-07-12 2 0 14235
60 촛불시위 필패의 프레임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2 서재욱 09-05-31 2 0 12221
59 6월달 너무나 힘들겠지만 ... 미디어법과 집시법만은 막읍시..   1 담더기 09-05-31 1 0 7846
58 "1년 동안 야만의 시대, 짐승의 질서 복원 했사옵니다" (2월1..   8 Lucida 09-02-02 6 0 7389
57 [펌] 눈오는 날의 따뜻한 풍경   9 가람^^* 09-01-14 4 0 5116
56 9.22. 유모차부대 표적수사 관련 기자회견문   2 유모차부대 08-09-22 7 0 8473
55 (아고라펌) 유모차 어머니들을 비난하시는 분들에게   1 아고라펌 08-09-21 0 0 6975
54 촛불집회와 시민광장   13 천국문지기 08-09-09 21 0 15968
53 화룡점정(&#30059;龍點睛)과 화사첨족(&#30059;蛇添足)   2 천국문지기 08-08-11 5 0 11451
52 인턴기자가 본 '부시 방한 반대' 촛불시위 썬데이코리아/펌 08-08-06 5 0 13778
51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아고라펌 08-08-06 18 0 9121
50 촛불 心志는 말한다 (詩) 장동만 08-08-04 1 0 5410
49 [영상과 전문] 이길준 이경(의경) 양심선언, "나는 저항한다"   10 이길준/펌 08-07-28 13 0 9209
48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 현역 의경, 촛불진압..   6 시민토성 08-07-25 7 0 7343
47 시민광장의 촛불과 깃발 - 1.0에서 4.0까지   20 새벽편지 08-07-25 28 1 9131
46 유시민과 시민광장의 길   35 칼 융 08-07-18 28 5 11586
45 네티즌 대항쟁과 <시민광장개조론>   32 김반장 08-07-18 46 6 14526
44 촛불도 나도 잠들지 못하는 밤   23 시민광장 08-07-18 31 0 7330
43 촛불의 끝.   2 가람^^* 08-07-14 3 0 8817
42 V for Vendetta, 이창호, 0705 촛불   5 새날개1 08-07-06 5 0 14414
41 정의구현사제단이 양치기 대통령에게 선물해준 마지막 소통의.. 북새통 선생 08-07-04 11 0 9243
40 촛불의 힘, 임계점을 돌파하다!   3 원아이드잭 08-07-01 34 0 10073
39 여러분이 미워하고 존경하는 386입니다. [아고라펌]   8 그림자 08-06-30 11 0 9749
38 우리가 반미 입니까? 아님 미국쇠고기수입자체를 반대합니까?   3 천국문지기 08-06-30 3 0 8130
37 [UCC]한국인 2세 유학생이 만든 촛불시위 영상   1 촛불의 힘 08-06-20 5 0 9512
36 6월20일 촛불집회부터   3 삼양라면화이팅 08-06-19 3 0 8510
35 온라인 촛불 문화제- 우리 함께 동참해요. 초록별문지기 08-06-15 5 0 8797
34 '무겁지 말자'가 정답   36 폐인(嬖人) 08-06-12 48 0 15227
33 시위는 이미 촛불에서 횃불로 진화되었습니다. 반광우병이 아..   29 김반장 08-06-03 15 0 12469
32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아침이슬처럼...   13 토지공개념 08-06-02 24 0 11032
31 이제 100일 지났다...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자! 희망 08-06-01 4 0 9757
30 물대포 맞고 왔습니다.   10 반전할까요 08-06-01 41 0 10149
29 [5월 30일] 전국 촛불문화제 일정입니다.   11 김반장 08-05-30 14 0 10220
28 [쇠고기협상 장관고시발표] 5월 29일, 30일 현장 스케치   1 컨텐츠팀 08-05-30 12 0 9949
27 경찰 추산 10,000명 모인 동영상입니다. 개네들은 사람 숫자..   4 동영상 08-05-30 9 0 6245
26 우리는 '노무현 시대'를 반복해야 합니다. 아니 엄밀히 말한..   2 초록물고기 08-05-29 10 0 12746
25 광우병, 국민이 싫다잖아!!!   13 칼 융 08-05-28 46 0 10750
24 25일 연행됐던 마클회원 '커리'님의 강제연행 후기입니다.   3 마이클럽[펌] 08-05-28 6 0 8998
23 국민을 섬기기는 싫은거지??   4 이준기(펌) 08-05-28 18 0 9470
22 밝아오는 아침 해를 느끼고 청계광장을 떠나며.   2 서프[펌] 08-05-27 12 0 8486
21 2008년 5월의 새벽엔 민주주의는 없었다.   1 초록별문지기 08-05-26 6 0 7133
20 깨어 있는 시민광장 회원님, 우리도 광화문으로 가요.   2 초록별문지기 08-05-25 4 0 8839
19 경은이 학교에 항의전화를... 부산광장에 경은이 아빠 코버스..   9 베가번드 08-05-18 43 0 15330
18 경찰 "윤도현-김장훈 사법처리", 김장훈 "꾹 참으려 했는데..   15 rain 08-05-17 34 0 8545
17 5월 17일 미친소 반대의 날 - 촛불집회 및 가두행진 총정리 시민광장 08-05-17 10 0 946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