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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이 양치기 대통령에게 선물해준 마지막 소통의 공간
북새통 선생 | 2008-07-04 10:13:33 | 조회 866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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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이 양치기 대통령에게 선물해준 마지막 소통의 공간 - 촛불미사

/ 북새통 선생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그리고 조중동이 촛불집회를 폭력을 동원하여 끝장을 보려한 순간에 카톨릭 신부님들이 국민 앞에 나타나 정권의 무자비한 폭력을 몸소 막아주셨다. 이명박 정권의 무자비한 폭력이라는 절망의 한 가운데 놓인 국민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느끼게 해준 신부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이명박 대통령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국민과 소통할 생각은 없고 국민을 폭력집단으로 몰아서 일망타진의 대상으로만 본 것에서 한결같았다. 틈만 나면 국민은 폭도요, 진압의 대상일 뿐 진정으로 국민을 섬길 생각은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했던 두 번의 사과 모두 내용없는 시간끌기였으며 그 시간끌기를 통하여 촛불집회를 흠집 잡고 일망타진하려는 의도 아래 공권력을 집중시키는 데 사용하였다.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래 항상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면서 지연시켜왔다.

 

국민과 소통한다는 명분만 내세워 시간을 끌어 지연시키고 그 사이에 경찰과 검찰 등의 공권력을 동원하고, 조중동 수구언론의 도움을 받아 촛불집회를 왜곡시키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분통을 터뜨려 불법의 누명을 씌우는데 소비하였다.

 

처음에 소년, 소녀들이 촛불을 들고 나왔을 당시에도 배후세력을 언급하며 색깔론을 거듭 주장했다. 심지어 우리의 중고등학생들이 미숙한 판단력에 놀거리가 없어서 광장으로 나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인식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학교장과 선생님들을 동원하여 학생들의 촛불집회를 탄압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으로 성숙한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열린 교육의 통로를 봉쇄하고 사회로부터 단절되고 억압된 감옥같은 닫혀진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이명박 대통령다운 발상이었다.

 

대선과 총선에서의 어처구니 없는 패배로 깊은 절망감에 빠져있던 기성세대들이 청소년들이 나서는 상황을 보고 힘을 얻어 다시금 광장으로 나왔다. 더 큰 촛불집회가 형성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모였다. 청소년의 뒤를 이어 시민들이 나섰다.

 

6월 10일 백만인 촛불집회가 열리기 전에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정리하고 싶었다.

 

말로만 사과하고 변경된 것 없이 고시를 강행하려던 진정성 없는 거짓된 이명박 정권의 의도가 꺽인 상황이었다. 이 당시에도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리고 조중동은 어떻게든 촛불집회를 폭도들로 몰아가기 위해 유인책을 쓰고 있었다.

 

느닷없이 시청광장에 특수임무수행자 모임이라는 군복을 입은 단체가 나타나 유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전사자 위패를 모셔놓고 노천에서 찬이슬을 맞혀가며 촛불집회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맞대응을 유도하였다. 

 

공권력은 국민과 소통하겠다면서 물대포로 근접한 거리에서 직격으로 발사하여 국민의 고막을 반토막 내는 행위를 서슴없이 했다. 한편으로 무방비 상태의 정운천 장관을 시민들 한가운데로 내보내어 시민들의 성난 모습을 이끌어내려 했다. 명박산성이라 국민들에게 조롱받은 컨테이너 박스에 불에 타기 쉬운 그리스를 칠해놓은 것도 그 목적이 의심스러웠다.

 

이런 식이었다. 공권력이 먼저 폭력진압을 무자비하게 행사한 이후에 이에 격분한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미끼를 던졌다. 그러나 성숙한 시민들이 이명박 정권의 노림수에 넘어가지 않고 6월 10일 백만인 촛불집회를 통해 국민의 뜻을 평화적으로 외쳤다.

 

 

6월 10일 이후에는 추가협상이라는 실효성 없는 꼼수로 시간을 벌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또다시 공권력의 집중적인 탄압이 자행되었다. 아프리카 방송의 대표를 구속하였고, KBS 사장에 대한 검찰 소환이 시작되었고, MBC PD수첩에 대한 검찰 수사를 가동하였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대한 압수수색과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전국의 읍면동장을 불러모아 국민들과 이간질시키려고 작당했다. 고엽제전우회를 이용하여 KBS 정문에서 가스통을 들고 시민들과 기자들을 위협했다.

 

때를 맞추어 조중동은 촛불집회를 폭도로 매도하는데 집중하였다. 한 무리의 전경부대가 갑자기 좁은 틈을 빠져나와 시민들 한 가운데로 질주하여 동그랗게 원을 쌓고 방어자세를 취했다. 스스로 시민들 사이로 들어와 포위된 상황을 연출한 것이다. 이미 경찰의 폭력에 많이 다쳐 격분할대로 격분한 시민들 한 가운데에 소수의 전경이 포위되도록 그림을 만들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다음  날 조중동 신문에는 일제히 하나의 사진이 일면을 도배했다. 시민들 한 가운데 소수의 전경들이 몰매를 맞는 듯한 사진 한 장으로 순식간에 진실을 뒤바꾸었다.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피를 흘린 것은 시민이었으나 하루아침에 폭력을 행사한 것은 시민으로 뒤바뀐 것이다. 마치 시민들이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에워싼 듯한 그 한장의 사진으로 모든 진실이 일순간에 왜곡되었다.

 

드디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조중동의 합작품은 성공하기 일보직전에 왔다.

 

공권력의 폭력행사는 모든 것을 이룬 듯이 보였다. 촛불집회에 모인 순수한 시민들을 격분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시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맞서 대응하게 만들어 폭력을 유도하는데 성공하였고, 일방적 폭도의 집단으로 보이게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이제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후로 이명박 정권이 그토록 열망했던 일망타진만이 남았을 뿐이었다. 경찰폭력을 마음껏 행사하여 무자비한 진압을 해도 면죄부를 받을 타이밍이었다. 사과탄을 터뜨리고 최루액을 사용하고 진압봉으로 국민들 머리를 무자비하게 방망이질할 타이밍이었다.

 

일부 격분한 국민들도 이런 정권의 의도에 맞아 떨어지게 스스로 무기를 들고 저항할 태세로 사태가 치달았다. 알면서도 무기를 들어 자신을 보호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국민을 몰아넣은 순간이었다. 공권력의 폭력이 국민들의 폭력을 잉태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 절망스러운 순간에 자비로운 신께서 역시나 국민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었다.

 

홀연히 신의 대리인인 신부님들이 광장에 나타나 국민의 억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미사를 진행하였고 공권력이 무자비한 폭력진압을 행사할 수 없도록 만들어놨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조중동이 인간의 악한 마음으로 짜놓은 계획이 모든 것을 이루려는 찰나에 공의로운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 그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명철이 아닌 하나님에게 의지하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여기서 그만 거짓된 속임수를 거두고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지금도 벌써 다시금 폭력을 향한 악한 계획을 행하기 위한 거짓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사제들의 미사를 흠집 잡고 광야로 내몰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 다시금 무자비한 공권력의 손아귀에서 국민들을 탄압할 기회를 찾을려는데 혈안이다.

 

벌써 그런 의도가 보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장의 잔디 교체라는 불의한 행보 아래 사제들의 미사를 하자말라는 불의한 공문을 띄웠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일정에도 없던 조계종을 방문하여 불교행사를 막으려 하였다. 뜻대로 되지 않자 언론플레이까지 한 듯이 보인다. 조계종에서는 국무총리의 방문을 막지 않았음에도 일방적으로 방문을 취소했다고 한다. 이명박 정권의 지지자들은 힘없는 야당인 진보신당에 난입하여 테러를 가한다.

 

경찰과 검찰은 또 다시 집회를 불법으로 포장하기 위해 불법의 폭을 넓혀나가는 해석을 자의적으로 행하고 있다. 법해석을 날마다 갈아치우며 어제의 합법을 오늘의 불법으로 만들어간다. 하루하루 공권력이 불법의 영역을 앞다투어 확대시키는 꼴이다. 법의 공정한 해석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의 국민탄압 의도를 수행하기 위한 법의 탈바꿈이 매일 밤 국회가 아닌 경찰과 검찰이라는 공권력의 머리 속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런 행태를 반성하고 회개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바란다. 양치기 소년도 세번 거짓말을 하자 마을에서 퇴출당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두번의 거짓된 사과로 국민들의 공분만을 샀을 뿐이며 그 진정성은 온데간데 없었다.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래로 거짓된 사과로 시간을 벌면서 기회를 틈타 탄압의 손길을 뻗는데만 몰두하였다.

 

이제 공의로운 선한 목자되시는 분의 사제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광장으로 나왔다.

 

더불어 양치기 대통령에게 세 번째로 회개할 기회가 찾아왔다. 퇴출당하기 전의 마지막 기회이다.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세 번째 마저도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외친다면 대한민국의 선한 국민들을 섬기는 자리에서 퇴출당할 것이다.

 

7월 5일 시청 앞 100만 집회가 두려운가?

 

또 다시 공권력의 폭력으로 난장판을 만든 후에 뒤집어 씌우고 탄압하고 싶은가? 다 소용없고 부질없는 양치기 대통령의 길일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민을 섬길 마지막 기회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제일 앞에 나와 회개하라! YMCA, NCC 정의평화위원회 시국기도회에 나와 두손을 잡고 기도하라! 불교스님들의 시국법회에 나와 합장하며 지난날의 업보를 뉘우쳐라!

 

7월 5일 토요일 5시 시청에 국민들 100만이 모일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 때에도 국민들 앞에 통곡의 컨테이너를 쌓은 후에 청와대 뒷산에 숨어 국민의 아침이슬 노래를 들었다고 발뺌하지 말고 광장 앞에 나와 직접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섬기시라. 공의롭고 자비로운 국민들이 양치기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그 자리를 지킬 기회를 주었으니 부디 세 번째는 거짓된 속임수를 뒤로하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섬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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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100만, 이명박,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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